<밤킹>최여리 +5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최여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사람이 된장만 먹고 살수없듯이 가끔 새로운 외식이 끌리듯
새로운 매니저를 찾아 보곳피은 타이밍이 왔습니다
플러스가 크다고 만족도가 높은 건 아니지만
슬림족이라 슬림 문의를 하고 최여리 추천을 받아 예약을 진행 합니다
첫 만남은 항상 설렘이 있지요
두근두근 마음을 가지고 방문합니다
문이 열리고 우선 들어가 인사를 합니다
일단 와꾸는 좆섭니다 ^^
쇼파타임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차분하게 얘기를 합니다
얘기를 나누고 씻고 나옵니다(샤워섭스x)
침대에서 본 게임 시작합니다
섭스 시작되고 와꾸 좋으면 역시 섭스 받을때는 기분이 좋쵸
역립 시작하는데 키스는 안 한답니다 물어보니 요세 시국이 시국인지라
하긴뭐 .....이건 이해해줘야 겠지요? 물론 이부분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여튼 참고들 하세요
ok 받아 들이고 얼른 본 게임 들어갑니다
들어가는데 약간 좁은 느낌이어서 좋은 느낌으로 시작합니다
덩기덕 쿵더러럭 쿵덕쿵덕
이 처자 느껴하는게 느껴지네요 얼~
느끼는 걸 느겨지니 제가 더 느낌이 팍 옵니다
에라이 그냥 가자 강강강강 발싸
후우 살짝 위시운 만족이었습니다
총평 +5만족인지 저는 좀 글쎄.....사실 키스 응해주지 않은게 좀 감점 요인이으로 봐요
근대 뭐 어쩌겠습니까 요세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냥 뭐 와꾸만 보고 떡때리로 간다라면
괜찮을듯 합니다 나오면서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요세 다들 좀 민감하다라고 이해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면서 레드불스 한캔 서비스 해주시더군요 뭐 기분풀렸어요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