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밍키+3 첫 만남 후기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밍키 |
---|---|---|---|
종목 | 평점 | ★★★★★ /5점 |
이번엔 바운스에서 눈여겨보던 밍키를 만났습니다.
빠르게 정보성 후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외모>
100% 민삘에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얼굴입니다.
20대초반 귀요미네요.
<몸매>
다른분 후기에서 엉덩이가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실제로보니 엉덩이가 정말 너무 이쁘네요..
살결도 부드럽고 궁디팡팡을 몇번을 했는지..
빨리 뒤로 박아버리고 싶은 생각만 나네요..
가슴이 의슴인건 조금 아쉽습니다.
하지만 국보급 엉덩이가 카바해주네요.
<성격>
소파에 앉으니 물한잔 주면서 옆에앉아 손을 잡아주네요.
이야기도 조곤조곤 잘하고
기본적인 응대와 서비스 마인드 합격입니다.
<섹스>
각자 샤워를 하고 침대에 마주보고 앉아 키스부터 했습니다.
도톰하고 부드러운 혀를 느끼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꼭지를 쪽쪽 빨아주었습니다..
이후에 밍키를 눕히고 보지를 감상..
클리를 살살 핥아주니 나름 잘 느끼네요..
이제 밍키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기본적인 꼭지 애무를 받안 뒤 bj를 하는데
bj실력은 그냥 쏘쏘하네요..
콘 끼우고 바로 뒤치기부터 시작했습니다..
뒤로 자세잡은 밍키를 보니 바로 엉덩이가 솟아있네요..
양손으로 엉덩이를 주물러가며 박아대는데
간만에 엉덩이 보물 탄생이네요..
뒤로 박아대니 느낌이 너무 빨리와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잠깐 진정시킨 뒤
다시 뒤치기로 박자마자 싸버렸네요..
뒤치기를 부르는 꿀덩이..
엉덩이매니아 분들에게 정말 강추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