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초코+3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초코 |
---|---|---|---|
종목 | 평점 | ★★★★★ /5점 |
업장플필
170cm/D컵/44.5싸이즈
늦은 저녁에 예약을 하니 초코 를 추천해주시네요 시간에 맞춰서
주차를 하고 잠시 대기 전화가 오더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십니다 엘베를 타고 올라가 띵동~ 문이 스를 열리더니 초코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그 짧은 찬라에 와꾸 스캔을 해봅니다
스카이 캐슬에 나왔던 유진이,AOA 혜정의 싱크가 적절하게 나오더군요
일단은 와꾸 합격 패스~
쇼파에 앉아서 코코와 이러 저런 이야기를 해보니 마인드는 괜찮은 처자
같더군요 탐색전 끝났다 싶어서 찬라에 오빠 씻고와 이러드라구요 지는
이미 씻었다라고 해서 총알같이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풍만한 초코의 대박 슴가를 애무하면서 연애를 시작 ㅎㅎ
어린 영계라서 반응이 지대로 오네요 키스를 시작해서 아래로 쭈욱 내려와서
깔금하게 왁싱이되어있는 초코의 빽보오쥐를 맛본 후 옆에 있는 콘을 장착 후
신나게 펌프질을 ㅎㅎ 역시 어린 영계라서 쪼임이 좆섭니다 반응이
칼 같이 오네요 참고로 참지 않고 바로 시원하게 발사를 했답니다
저를 꼭껴안고 느끼고 있는 초코의 모습이 귀엽더군요 ㅎㅎ
사정 후에 매미 모드로 안겨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하고 알콩달통하게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초코가 샤워 섭스해준다고 너무 빨리 끝났다라고 ㅎㅎ 이개 왠떡이냐
초코의 거대한 슴가에 폼을 발라서 마구 제전신으로 씻겨주는대 눈도 호강하고
자지도 호강했습니다 특히 슴가로 막 제 쟌슨 비누칠 문대기 ㅋㅋ 쌀뻔했습니다
다 씻고 옷갈아 입으면서 이야기하다가 뭍앞에서 배웅받고 굿바이 키스를 나눈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