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무진 만20살 로린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로린 |
---|---|---|---|
종목 | 평점 | ★★★★★ /5점 |
즘 자주 나오는 로린 보고 왔습니다.
어린데 마인드까지 갖추었다는 후기를 읽고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들어가니 메이드복 같은 걸 입은 아이가 뒷모습을 보이네요
바로 음료수 가져다주면서 애교톤으로 반갑다고 이야기합니다.
20살이라고 해서 어리숙할 줄 알았는데 아주 야무진 아이네요
04년 생이라고 근데 생일은 지나서 만으로 20이라고 하더군요
손잡고 이야기하는데, 허벅지에는 하얀 스타킹을 신어 왠지 더 꼴릿합니다.
목소리가 좋은 편은 아닌데, 애교톤으로 하니 나중에는 친근하게 들리더군요.
넘 자주 나오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이렇게 편한 일이 어디 있냐고 합니다.
그리고 나름 빈 시간 만들어서 밥먹고 쉰다고 합니다.
암튼 체력 짱, 마인드 짱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키스하니 덥썩 받아줍니다.
이게 끊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무릎위로 올라와서 키스하네요.
시간지난다고 씻으러가자고 했더니 같이 씻자고 데려가네요
주니어만 씻어준다고 하더니 진짜 그러네요.
암튼 이야기하면서 씻어주니까 좋네요
대접받는 느낌입니다.
침대로 와서, 키스하다가 꼭지로 내려갑니다.
살짝 꼭지을 애무하니 움찔하는게 느껴집니다.
가슴은 그리 크지는 않습니다. A컵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그래도 나름 만질만 합니다.
아래로 내려가니 왁싱한 소중이가 반겨주네요.
입에 가만히 물고 애무하는데, 반응은 잔잔한데, 물은 넘치네요
바꾸어서 애무를 받아봅니다.
꼭지 스킵하고 바로 주니어로 갑니다.
오 나름 열심히 그리고 오래 빨아줍니다.
알을 해달라니, 해주는데 털이 낀다고 왁싱하고 오면 더 잘해주겠다고 합니다ㅋ
알까시는 말 안하면 넘어가는 듯 하니 꼭 이야기하세요.
CD끼우고 진입하는데 오 좁습니다.
근데 물이 많은 편이라서 괜찮네요.
삽입 후에는 반응이 살짝 커집니다.
느낌이 좋은 편이라 사정감이 금방 올라와서 사실 당황했네요
재빨리 여상으로 바꾸고 버티어봅니다.
잘하는 편은 아닌데, 나름 열심히 여상에서 움직여주는데 귀엽습니다.
나름 쫀득한 가슴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좋은 느낌을 몇 분간 잘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정자세로 바꾸고 조금 세게하는데
사정감이 와서 마무리 합니다.
끝나고 나서도 제가 혼자 가니까 따라와서 씻겨주네요
오늘 단단히 대접받고 갑니다.
보통 오후 5시~1시 타임정도로 일한다고 합니다.
체력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어리고 좁보에 마인드도 좋습니다.
피부는 관리하나도 안하는 것 같은데 매끄러운 편이네요.
프로필 사진처럼 날씬하진 않고 표준 체형에 가깝습니다.
아 수염으로 스크래치가 많이 난다고 입주변이나 소중이 주변이 아프기도 하다네요.
수염 좀 잘 깎고오면 감사하겠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