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린 언니 첫 접견기
시레기아이폰
0
1738
0
0
05.11 14:08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로린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출근부를 둘러보다가 며칠째 계속 보이는 로린 언니를 처음으로 접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왜 예명이 로린인지 몰랐는데 보고 나니 알겠더군요
네 맞습니다. 그냥 어립니다. 로리과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중에서 성숙미 귀엽미 한스푼 얹은 아주 떡감좋고 맛있는 언니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언니가 반겨주는데 갑자기 쇼파에서 무릎에 올라탑니다?
존슨이 반응이 그냥 바로 빡 옵니다? 좋다는 거죠 ㅎㅎ
샤워를 하고 오니 언니가 나체로 다가오는데 슴가는 A+에서 B-급 정도고 그냥 어린 언니를 냠냠 맛있게 먹을 생각윽 하니 기분이 좃습니다.
애무를 시켜보니 오오 이건 초보가 아니더군요~
장비를 장착하고 진입해보니 역시나 어리고 싱싱한 좁보 언니입니다.
그리고 로린 언니랑은 뒤치기 꼭해보세요
슬랜더과인데 골반 아주 좃습니다.
우리 로린 언니 오래오래 일할수 있게 많이 아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