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보에 배려심 좋은 미연
![](https://bamking07.net/img/level/sr4/7.png)
업소명 | 강남 도파민 | 언니 이름 | 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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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이미연이 생각나서 그런가?
미연이란 이름은 왠지 정겹습니다.
NF이고 자주 나오지만 3-4개 밖에 못한다고 해서 즐달의 느낌이 와서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극 주간조네요.
그리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볼수록 괜찮은 볼매형입니다.
말은 아주 이쁘게하고 배려가 남다르네요. 목소리도 나긋나긋합니다.
원피스 같은 옷을 입고 있는데 속옷까지 다 입고 있네요.
잘못하면 이야기하다가 많이 시간이 지나니 참고하세요
일한지 2-3주 밖에 안되었고 하루 3-4개 밖에 못한다고 합니다.
나이는 물어봐도 비밀이랍니다.
20대 중반으로 보입니다.
씻으러 가기 전에 키스부탁하며 가볍게 가슴을 만지는데, 생각보다 뭉클하고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씻고 오니 언니가 혹시 모르니 빨리 씻고 오겠다고 가네요
잠시 침대에 앉아 두근대며 기다리니 언니가 수건으로 가리고 걸어옵니다.
가슴이 예쁘고 핑유네요. 엄청 유륜과 꼭지가 작습니다.
근데 꼭지는 둘 다 함몰 유두네요.
빼내볼 요량으로 혀로 애무하니 바로 움찔하며 애무 잘한다며 칭찬해 줍니다.
몸을 이리저리 부드럽게 만지면서 가슴을 빠는데 그렇게만 해도 민감하게 느낍니다.
소중이로 내려가니 귀엽고 작게 클리가 숨어있네요.
애무하니 몸을 뒤틀면서 반응합니다.
1분도 안했는데 못참겠다고 바꾸자고 합니다.
무시하고 좀 더 하다가 바꾸어주었네요.
BJ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왠지 정성스럽게 하는 느낌입니다.
콘을 끼우고 진입하는데 좁네요
젤을 살짝 바르고 재시도하는데
좁보네요. 꽉차게 느껴집니다.
거기다가 언니가 흐느끼듯 반응합니다.
근데 넘 세게 하거나 깊게 하면 아프대요
정자세로 하다가 여상으로 올리니
언니가 거의 엎드린 자세로 움직여 줍니다.
좌위로 잠깐하니 넘 깊다고 불안해하네요
정자세로 다시 바꾸고
살살 움직이다가 서서히 속도를 높이고
삽입감이 좋아서 그런지 느낌이 금방 올라오네요. 키스하며 마무리했는데, 삽입감이 여운으로 느껴지네요.
업계 초보인지는 못물어봤지만 좁보고 유흥을 많이 안해본 느낌도 있습니다.
예전에도 남친이랑도 제한적으로 즐긴 모양이더군요.
이런 건 남친이랑도 안해본 거라고....
아프다고 해서 살살하고 있는데
자기가 아파해서 내가 잘 못 즐기니 어떻하냐고 미안해하고
끝나서도 다시 미안해합니다.
조금 더 일하면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좁보와 배려가 좋게 느껴지는 언니입니다.
하는 일이 있어 극주간조로만 일한다고 하네요.
키스는 받아주지만 장키는 꺼려하는 듯 합니다.
담에 반차라도 내고 보러와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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