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이는 몇번을 보지만 쩔어
디제이아키
1
5424
0
0
06.28 12:26
업소명 | 강남 도파민 | 언니 이름 | 한예슬 |
---|---|---|---|
종목 | 평점 | ★★★★★ /5점 |
지방러 달리미입니다. 최근 술 먹고 택시타고 가다가 누가 박아줘서 합의금 꽁돈이 들어와서 병원 입원했을때 미니언즈 실사 보고 여러본 한예슬이 보고 싶어서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 후 예슬이 만나려 갑니다. 도파민 근처 카페에서 예슬이한테 줄 수박쥬스 사고 담배한대 태우니까 호수 안내전화 엘베도 바로 잡혀서 빨리 예슬이를 봤는데 팬티 브레지어만 입고 반겨주는데 그 자리에서 벗겨서 할 뻔했습니다. 서로 근황 대화를 하다가 제가 가지고 다니는 바디워시랑 청결제 보고 오빠는 깔끔해서 좋다고 칭찬해주네요. 각자 샤워 후 예슬이가 옷 벗고 먼저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예슬이 BJ는 홍콩입니다. 여러본 예슬이한테 받아보는데 항상 기분 좋네요. 예슬이한테 옵션 택해서 진입하는데 와 진짜 예슬이는 명기에요. 꽉차고 묵직하게 미끌미끌하게 움직여주네요. 진짜 옵션 택해서 10분만에 바로 쌌는데 아쉽지만 그래도 꽁돈으로 한거여서 기분은 행복하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