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차이벤트][!!] 04년생의 파릇파릇한 NF 초아!!
업소명 | 강남레드불 | 언니 이름 | 초아 +7 |
---|---|---|---|
종목 | 평점 | ★★★★★ /5점 |
을 지원해주신 운영진분과 레드불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레드불은 역 출입구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오피가 +비용이 상향되면서 약간의 부담이 있지만 초아언니는 충분이 그 값어치를 하는 매니저입니다.
일단 나이부터 먹고들어가네요. 04년생이구요 외모부터 갓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처럼 파릇파릇한 티가 물씬 풍깁니다.
일단 키도 크고 몸매도 늘씬하고 비록 손을 대긴했지만 e컵의 출렁출렁한 슴가가 매우 매력적입니다. 만져보면 수술슴가
답지않게 말캉말캉한게 자연산처럼 느껴집니다. 얼굴도 성형한줄 알았는데 간단한 시술만 받았다고 하네요.
그만큼 어릴때부터 원판미모가 상당한걸로 예상됩니다.
인사를 하고 물을 마시면서 얘기해보는데 오피는 일한지 얼마안됐다고 합니다. 전에는 키스방에서 잠깐 있었다고 하네요.
어려서 그런지 쑥스러움을 많이 탑니다. 이야기를 하는데 얼굴도 잘못쳐다보고 수줍음을 많이 탔는데 재미있게 해주니
나중에는 서로 가벼운 터치를 하며 어색함이 점점 사라졌습니다.
침대에서의 플레이도 어색함이 없이 스무스하게 진행됐습니다. 달콤하게 키스를 나누고 제가 먼저 가슴애무를 해주는데
눈을감고 야릇하게 신음소리를 냅니다. 몸에 문신이 있지만 지우는 중이라고 하네요. 밑에는 왁싱을 하지않았지만
아직 벌어지지 않은 깨끗한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손으로 슬슬 비벼주고 입으로 쭉쭉 빨아주니 금방 젖으면서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공수교대를 하고 이제 초아가 제 위에서 공격을 해줍니다.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서툴지만 저의 표정을 봐가며 꽤 오랫동안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밑에도 켁켁 목구멍 끝까지 넣어가며 빨아줍니다. 경력차이인지 애무실력이 약간 서툰감이 있지만
좀더 일하다보면 에이스로 대성할듯 합니다.
여상위를 잘못한다하여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밑에 흥건했지만 약간 좁보인듯 하여
처음엔 잘 안들어갔는데 힘을 주니 쑥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살살 피스톤질을 시작하는데 떡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마치 제껄 꽉 물고 놓치지 않는 느낌입니다. 얼굴이 상기된 상태에서 쑥스러운 목소리로 쎄게 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후배위로 바꿔서 엉덩이를 꽉 붙잡고 팡팡 소리나게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아주 좋아라 합니다. 중간중간
고개를 돌려 키스를 나눴구요.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가슴을 애무하며 쎄게 박아줬습니다. 좁보라 그런지 금방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잠시 껴안으며 쓰러져 있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담배를 피우며 못다한 얘기를 하고 시간이 되어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실력은 다소 서툴지만 어린 나이에 슬림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까지 조금만 더 일하면 에이스로 거듭날수 있는 매니저네요.
당연히 조만간 재접견 하러 갈 예정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