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차이벤트]<레몬 언니와의 비밀 스토리/극 민필/스킬좋은 bj /역립 반응 대박/여상 맛집>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레몬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이진식입니다
을 협찬해주신 강남-시스터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항상 성업하시고 대박나세요
그리고 6월 5차 이벤트를 열어주시고 선정해주신 관리자님 고맙습니다
제 후기는 주관적인 경험이므로 달리시는데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만난 언니는 레몬 언니 입니다
그럼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 외모 >
문을 열고 들어가니 레몬 언니가 환화게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긴 생머리에 잔잔한 호수가 펼쳐지듯 큰 눈과 얇은 입술이 상당히 매력적인 마스크입니다
전체적으로 민필이 극에 달았으며 상당히 호감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순수하면서 청순미도 보였습니다
< 바디 >
160초반의 키에 전체적인 체형은 스탠다드입니다
딱 맞게 떨어지는 제 취향의 바디네요
가슴은 자연산 B컵인데 아담한 사발 그릇 모양입니다
이쁘게 잘 잡혔네요
피부도 깨끗하고 노타투입니다
만지는데 손에서 전율이 찌릿찌릿 하네요
촉감 부드럽습니다
또한 뽈록 튀어나온 알궁뎅이가 매력적입니다
소중이는 자연의 잔디밭입니다
< 대화 >
첫만남인데 1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레몬 언니 성격 자체가 워낙 털털한 면이 있으며 붙임성도
좋아서 막힘없는 대화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리액션도 좋고 활발하고 시원시원한게 포인트네요
< 플레이 >
샤워하러 갔는데 전라의 나체로 ,,섹시 그 잡채로 오네요
거울 앞에서 양치를 하는데 심쿵했습니다
잠시나마 신혼부부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혼자 급히 했는데 씻겨주려 했다네요
남은 샤워 거품을 꼼꼼하게 레몬 언니가 닦아주네요
침대에서 누워서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키스를 했는데
붕 뜬 기분이네요 구름위를 걷는 느낌입니다
장키스,단키스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 가슴 양꼭지를 빨아주고 똘똘이를 애무해주는데
혀놀림이 맛깔납니다 아래위로 기둥 쓰윽 낼름 해주고
입속에서 오랫동안 머금어 주네요
레몬 언니를 눕히고 키스 후에 소중이를 정성껏 애무했습니다 레몬 언니의 키 포인트 지시사항 대로 했는데
콸콸 파아악 용암이 치솟네요
침대 시트 위 수건이 젖었네요!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로 진입했는데 질주름이 확 느껴집니다 레몬 언니를 바라보고 키스도 나누고 펌핑했습니다
그리고 여상으로 체인지 후에 앞뒤로 흔들어주다가 m자로
강하게 짓누르다가 저도 모르게 슉 발사했네요
뒷치기를 해야 하는데 넘 아쉬웠습니다
팔배게하고 대화후에 포옹하고 퇴실했습니다
뜨거운 햇살을 느끼면서 또 보고 싶은 레몬 언니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