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첫 접견기
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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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11:47
업소명 | 강남 도파민 | 언니 이름 | 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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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오피가 오랫만에 땡겨서 출근부를 정독하다
지은이 프로필에 왠지 잘 맞을것 같아 예약해봅니다
야간이라 야간으로 예약하고
실장님 친절하십니다.
와꾸는 귀염상에 작은 얼굴 단발머리이고
은근 섹시함이 공존하는 얼굴이 기억에남네요
매력있어서 와꾸로 내상입을 일은 없습니다
몸매는 스탠에서 약통사이 몸매이고
특히 피부가 좋네요 하얀 피부에 촉감도 좋아
쓰담쓰담하기 좃습니다
방문 후 응대는 쇼파에서 같이 담배피며
이야기 나누는데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대화하는데 전혀 어려움없고 착함이 느껴집니다
가벼운 스킨쉽도 해주고
재빨리 샤워타임 각자 가져봅니다.
샤워후나와보니 지은이가 침대에 엎드려 있는데
엉덩이가 탱탱해 뒷태도 훌룡하네요.
참지못해 그대로 덥쳐서 애무해주는데
반응도 좋고 키스도 적극적이고
애인모드가 훌룡하고 리드에 잘 따라와 주어서
얼마못가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비추천: 애무섭스를 위주로 보는분, 극슬림 선호하는분
추천: 애인모드 좋아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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