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8월 27일 후기입니다.

이번주 너무바뻐서 밀린후기를 이렇게쓰네요

그날 친구들과 당구한겜후 급 땡겨서 부랴부랴 요정의 출근부를 확인해봤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친구를 보고싶어서 검색했는데 태연님이 눈에 확들어오드라구요.

그래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방에 입장하니 길쭉하고 몸매 좋은 태연이가 반겨주네요

얼굴 이쁨니다(김태희 느낌있네여)

몸매 날씬하고 잘빠져있습니다. 미드는 꽉c 정도

너무더워서 저부터 샤워를 하고 나오니 부끄러운듯 수건으로 가리고 후다닥 

샤워하고오네요 ㅎ

샤워를 마친후 제옆에 누워 여기저기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아직 초자 느낌이 살짝

있긴한거같습니다.

키스(저는 키스가좋은데 ㅠㅠ)는 단타로는 가능한거같고 여상위부터 시작해주는데 가슴을 꽉 쥐어주니 

잘 느끼네요 스킬도 좋습니다.

자칫하다가나 발사될거같아서 제가 올라가서 강약강약 강강강으로 발사를 해버렷습니다.

흐~~~

장점: 이쁘고 봉긋한 가슴 풋풋한 신입의 향기

        수준급의 여상위

단점: 키스 좋아하시는분들은 살짝 아쉬울수도 잇어요!!

아쉬운 맘으로 집으로 복귀하면서 담에 또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드는 태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