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족스러운 달림하고 왔네요

요새 하도 거품들이 많아서 반신반의했는데ㅋ

청순상에 약간 섹시미가 덧붙어있는 느낌에 외모

20대 초반 150후반~160초반정도 되어보이는 아담한 키에

슬림하게 잘 빠졌음 얼굴도 작고

조명 때문에 정확히는 모르겠어도 뽀얀 느낌

보통 처음에 조용하다가 경계가 좀 풀리고 입이 열리는 경우도 많았고

애써 말은 걸어주려고 하는데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들 때도 많은데

처음부터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웃으면서 편하게 말을 걸어줘서

어색함 없이 진행이 잘 됐던 듯

마주보고 앉아서 얘길 하는데

흰색 원피스 사이로 보일듯 말듯한 뽀얀 속살이 침샘자극 오지게 됐음

역시 대놓고 야한 것보단 은꼴이 최고인 듯 ...ㅋ

샤워는 혼자 들어가서했는데 별 말 없었던 거 보니까 원래 같이 안하나??

정확히는 모르겠음 그냥 혼자 씻는 편이라 신경을 안써서 ...

근데 시간 보내보면 알겠지만 적정선 내에선 웬만하면 받아줄듯한 마인드로 보임

먼저 나와 누워있으니 오빠 나 빨리 가따오께~ 하고 후다닥 갔다옴

가끔 안에서 때미는건가 ㅈㄴ 늦게 나오는 애들도 있는데 얜 진짜 후딱 나옴

어떻게든 시간 끌어보려는 그런 ㅈ같은 건 없음

바로 본게임 해치우려고 하지않고 옆에 얌전히 누워서 자기가 내 팔 끌어다가

강제 팔베개 시키고 애기처럼 안겨있음 살짝 설렜음...ㅋ

괜히 뻘쭘해서 잡소리 떠들면서 살 쓸어내리다가 먼저 애무하는데

살이 보들보들해여 지긋이 눈감고 살짝씩 찡긋하면서 느껴주는데

리얼반응같아서 좋았음

혀를 잘 쓰는 느낌 평범한 bj에 혀로 귀두를 잘 굴려주는 스킬이 추가되어있음

형식적인 애무를 주고받았을 뿐인데 촉촉하게 잘 젖어있습니다

개활어는 아닌데 나름 잘 느끼는 타입인듯싶음

수량 충분하고 쪼임도 상당한 편 꽤나 슬림한 편인데

엉덩이는 나름 빵빵해서 뒤에서 꽂는 맛도 괜찮았네요

연애 후에도 세심하게 오빠 내가 해줄게 하며 뒷처리까지 상냥하게 해줌

우리 쪼끔만 이따 씻자며 또 폭삭 안기는 모습도 사랑스러웠고

좀 쉬라고 10분 남짓 일찍 나왔는데 더 있다 가도된다고 맘에도없는소리(?)

도 잘 합니다 ㅋㅋㅋ

담에 또 온다니까 진짜? 하며 되묻는 모습이 귀여워서 꼭 한번 더 오겠다고

말해주고 나왔네요

엄청 특별한 서비스같은 건 없었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장점 많고 단점 없는

선 넘는 진상짓거리만 안해주면 범위 내에선 무조건 즐달 가능할걸로 보여지는

언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