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피가 하도 핫해서. 고민100번 하다가 하숙집 방문함.
오피 예약이 이렇게 힘든지 첨알았고... 보고싶은 매니저 들도 예약이 다 되어있어서 가람이라는 매니저 봄
갠적으로 룸필 섹시 늘씬 인데.. 요즘 계속 평범한 애들만 걸림.
어려는 보이는데 뭐랄까.. 그냥 내스타일은 아니지만.. 뭐 비싼돈 주고 온거 즐기다 가자라는 마음으로 플레이함
키는 작고 가슴은 큼. 몸매는 마르지도 뚱도 아닌 평범몸매임
나이는 어려서 피부탄력이나 감촉은 꽤 좋은 편이였음
애무스타일은 그냥 평범함. 원나잇 하는애들 부끄러움에 못이겨 하는 사까시스타일로 ㅎㅎ
유두가 함몰인데.. 이게 좀 별로였음. 보빨하면 자꾸 다리 오므려서 발목 잡고 벌리고 계속함 ㅎ
키스는 없는데 입맞춤 정도는 해줌.
어려서 그런지 쇼파타임 많이 가져갈라 하는데 딱 질색이라 바로 샤워하라고 얘기해주고 싶음
안그럼 20분 후딱 갑니다.
별얘기도 없었고. 섹스만 충실했는데 뜬금없이 나갈라고 하니까 지명하라고 함 ㅋㅋ
응 얼버무리고 나왔는데 다시볼 생각은 없습니다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