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지원해주신 운영진분과 디저트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디저트의 위치는 강남역에서 도보로 10분도 채 걸리지않는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사과의 첫모습은 룸필이지만 상당히 어려보이는 매니저였습니다. 약간 아담한 스타일이지만

몸매는 슬림하면서도 가슴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또한 타투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해보는데 말투가 엣되보여서 물어보니 현직 대학생이었습니다. 

인상이 상당히 잘놀거같은 인상이지만 웬걸 몸이 안받아서 태어나서 한번도 술담배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땀을 식히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침대에 걸터앉아 키스를 나눠봅니다.

키스를 하면서 이곳저곳 탐해보니 피부가 상당히 보드라웠습니다. 수줍은듯 하면서도 능수능란하게

키스를 이끌어줬고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혀로 유두를 살살 굴려줄때마다 잘느끼는듯 어쩔줄을 몰라했습니다.

밑에는 왁싱을 한지 좀 오래됐는지 솜털이 보송보송 나있었고 입으로 클리를 애무해주는데 금방 축축해지며

조개가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과의 애무솜씨도 서툰듯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했습니다. 삼각애무를 하는데 회음부와 귀두도 혀끝으로 살살

공략을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습니다. 

여상위를 잘못한다고 하여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했습니다. 젤이 필요없을정도로 충분히 젖어서 바로

진입을 했는데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소리를 내뱉습니다. 떡감이 상당히 좋은 아이네요. 처음에 살살 피스톤질을 하다가

좀더 속도를 높였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후배위로 바꿔서 하는데 사과같은 엉덩이를 움켜쥐며 강약 조절해가며

박아줬습니다.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키스를 하는데 얼굴이 빨갛게 상기됐네요. 키스를 하고 또 중간중간 가슴을 애무하면서

피스톤질을 하다가 시원하게 분출하고 마무리 키스를 하고 끝냈습니다.

외모는 약간 룸필이지만 상당이 어려보이고 특히나 자연산 c컵의 가슴과 엉덩이가 매력적인 매니저였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재접견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