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푹푹찌는 더위에 오늘도 출근부 뒤적여 봅니다

이번 여름은 여행대신 오피캉스 입니다. 태국 놀러감세 치고 달려볼렵니다.

눈에 훅 들어오는 언니 이름 있네요. 바로 오래전부터 눈팅하던 세아언니

그동안 시간이 안맞거나 마감이라 보지 못햇습니다

이번에 우연히 시간이 맞아 보게됐습니다. 여러번 예약 실패를 해서 은근 기대가 되는 언니입니다.

일단 입실 순간 알아챘습니다. 성격부터 차분차분 여성여성 합니다

문 여는 순간 행동에서부터 목소리에서 부터 여성여성함이 느껴집니다

성격좋은 털털한 언니도 좋지만 역시 언니가 여성여성하니 마음이 좀더 끌립니다.

몸매도 은근 글래머 입니다. 원피스 사이로 글래머한 몸매가 들어나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살결도 좋고 화장도 많이 했는지 꾸미는데 신경씁니다.

본판이 이뻐도 털털해서 화장 안하고 안꾸미는것 보단 조금이라도 꾸미는게 좋죠

특히 플레이시 매우 몰입감이 좋습니다. 처음봐서 그런것일 수도 있는데 플레이시 몰입감이 좋습니다.

솔직히 말해 전형적인 절세 미인형은 아닙니다. 근데 소위 말하는 떡감이 뛰어납니다.

글래머스런 몸매와 살결과 어떻게 보면 좀 진하지만 야해보이는 화장. 여성스러운 말투와 행동들

이것들이 다 합쳐져서 플레이 몰입감이 높아지고 전체적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착하고 여성스럽고 약간 수동적 순종적 입니다. 매우 야한 분위기가 연출될 요소를 두루 갖췄습니다

이 문장 하나로 종결 짓겠습니다. 

이 가격에 전형적인 미인이 아닌데도 재접을 고려하게 만든다

세아언니의 하나하나가 모여서 떡감이 좋은 몰입감 있는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오랜만데 매우 만족스런 플레이다 됐습니다. 이번에도 만족스러웠지만 다음번 방문이 더 기다려지는 언니입니다. 

여성여성하고 떡감좋은 언니와 몰입도 깊은 플래이 원하시는 분 추천 드립니다

저 역시 조만간 재접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