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트북이 망가지면서 모든게 없어졌는데

복구하는 과정이 오래걸릴 것 같아서 텍스트로 먼저 후기 작성하고 다시 제대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조금 후기가 늦었습니다.

[얼굴/몸매/피부/흡연/왁싱/타투]

저는 싱크고자인데 그래도 느낌이 있다면 트롯 가수 홍진영 리즈 시절 , 비비지 은하 느낌?

작은 얼굴에 눈코임 다 때려 박아놓았고 민룸필이 같이 공존하는 페이스!!

도마핀 실장님들이 프로필도 진짜 비슷한걸로 골라오시는 듯

진짜 저런 몸매 코피 좔좔 흐르는 섹끼 충만한 풀발드림팀 몸매

진짜 E컵에 골반이 태평양급이고 잠깐 일어서서 있어달라고 했는데

이미 이때부터 발기찬 시간이 될거라고 예상

어떤 분이 뚱뚱하다고 얘기하셨다는데 그 분은 아마 뼈만있는 사람을 슬림하다고 할 듯

저도 한 슬림파하는데 극슬림은 아니지만 꼴림 포인트만 더 살린 슬림?

피부도 어려서 그런지 보들보들 야들야들하고

풀왁싱되어 있어서 아무 야무진 애무가 가능

흡연은 안하고 타투는 못 찾았어요

[마인드]

미소가 이게 진짜 스페셜한게 저랑은 일단 티키타카가 2만5천퍼센트 맞아서

진짜 떠들다가 샤워 늦고 떠들다가 까먹고 심지어 섹스 중에도 웃었네요

말이 많은 타입은 아닌데 뭔가 플러팅 장인 느낌? 모든 사람이 그렇겠지만

티키타카가 잘 맞는 형들은 더욱 좋은 시간을 보낼듯

부탁하는것도 잘 들어주고 서로 웃겨죽으면서 1,2년 알고 지낸 사이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음

[플레이]

모든게 티마와 피마가 연결된다는게 재밌어서 그런지

애무 시작하고 집중하려는데 엉덩이 왤케 이쁘냐면서 탁! 제 엉덩이를 쳤는데

흐름 다 깨지고ㅎㅎㅎㅎㅎ 근데 너무 재밌어서 공수 전환 했는데

와..이게 일 한지 얼마 안된 느낌이 대화할때부터 있었는데

진짜 빠는 느낌이 말도 안되게 좋아서 그때부터 이성의 끈을 놓았고

여상부터 삽입해서 달리기 시작하는데

E컵 무브먼트가 흥분지수를 올려주시면서 신음소리도 좋았고

뒤로 할거 없이 정상위로만 박아줬는데

미소도 제가 좋았는지 잘 느껴주면서 오랜만에 첨벙첨벙 소리 들렸네요

물도 많고 쪼임도 좋아서 한참을 박아주다가

충분히 서로 만족하고 미소한테 끝내도 되냐고 물어보고

마무리 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섹스

끝나고 깨끗하게 처리해주고 또 대화가 시작됬는데

진짜 끝까지 재미있어서 재접 의사는 100%입니다

완성형 NF 같은 느낌인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