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로 시스터 오피에 다녀 왔습니다. 제공해주신 운영자님. 업장님 감사 드립니다.

시스터는 개인적으로 예전 오나라 매니저 있을때 꽤 많이 갔었습니다.

그리고 갈때 마다 제스타일의 매니저들이 많아서 자주 찾던 곳인데.

이번에도 (선미) 라는 매니저를 만나고 와서 상당히 즐달을 하고 왔습니다.

안내받고 입장하니 아주 차도녀 스타일의 오피스녀가 맞이 해주는데.

외모와는 달리 아주 붙임성 좋고 해피바이러스 한 선미 였습니다.

쫑알쫑알 이얘기 저얘기 조곤조곤 해주는데. 이래서 나이 어린게 무기 같습니다.

절로 힐링이 되었고. 얘기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씻을때 제 옆에서 양치하며. 본인의 샤워시간을 줄이는

세심한 배려 상당한 매너를 보여 줬습니다.

샤워 후에는 저한테 오는 선미의 손을 잡고 바로 눕힌다음 키스부터 하는데 키스를 받아주는 그 느낌. 여운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키스의 촉감도 좋고 가슴애무시 유두와 유륜이 시각적으로 너무 이쁘게 생겨서 살살 부드럽게 애무를 하며

보빨 그리고 그 주변을 집중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등과 엉덩이도 애무를 해주고 다시 보빨 타임을 갖고. 역립을 받는데.

와 몸매가 작살입니다. 피부도 좋고 가슴도 크고 허리는 잘록하고. 축복 받은 몸매 였습니다.

69로 충분히 서로 애무를 하고 여상으로 하는데 매미처럼 바짝 붙어 저를 안고 키스를 하는데

여상으로 이런자세는 정말 오랜만이라 여상으로 하다가 사정을 할뻔했습니다.

정자세로 바꿔 눈빛으로 얘기하며 뜨거운 키스를 하고.

다시 자세를 바꿔 옆치기로 꼭 안고 고개를 돌려 저한테 키스를 해주는데

정말 제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자세 사정후에도 사정할때 까지 안빼고. 사정 후에도 삽입상태로 발기가 풀릴때 까지 

오늘의 섹스 브리핑을 해주며 조곤조곤 얘기를 해주는데 . 정말 이런 해피바이러스가 있나 느꼈습니다.

섹스 애무 대화로 정말 알차게 시간을 보내 다 씻으니 3분 남아서 정말 급하게 퇴실했습니다.

100% 꽉찬 힐링 받고 기분좋데 나오는데. 선미는 조만간 또 재접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내요.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