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모드의 달인이라는 소문이 있는 민경이를 만났네요.

예전부터 보고싶었기에 곧 보게될 민경이 생각에 약간 설레기도 하니 기분이 좋네요...^^

드디어 안내를 받아 민경이를 봅니다. 

약간은 높은 톤에 귀여운 목소리를 가진 하얀 살결...

참 청순한 예쁜얼굴 입니다.

청순하고 단아한 예쁜 얼굴...

그리고 타이트한 홀복이 너무나 섹시한 민경이....

이런저런 얘기들이 자연스럽게 오고갑니다.

예쁜 얼굴과 도도함과는 조금 거리가 멀죠.

아주 털털하고 솔직합니다.... 제 모든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조언도 해줍니다.

웃는 모습도 너무 이뻐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연애도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졌네요....

사랑스런 그녀와 마주보고 안고 부드러운 펌핑을 합니다.

눈 마주치며 키스도 하고 가슴도 애무하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부여잡고 마지막을 맞이 합니다. 

전화벨이 울리네요....

아쉬운 작별 포옹과 키스... 민경이... 잊지 못해 곧 다시 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