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진행해주신 관리자님과
을 제공해 주신 업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최애 업장 중에 하나인 레드불에 방문 하였습니다.

쌔끈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유독 레드불에 제 취향에 맞는 매니저들이 많아서 예전부터 자주 가는데
이번에는 <개나리> 를 적극 추천 받아 보고 왔습니다.

우선 첫인상은 키는 작은데. 비율이 좋고 소두 라
전체적으로 참 이쁜 첫인상과 비쥬얼이였습니다.

그리고 전형적인 미인상으로 큰눈 짙은 눈썹. 야무진 입술
빨리 섹스하고 싶다라는 생각만 들정도로 이뻤습니다.

텐션은 엄청 높은 아이라 쇼파타임때 얘기가 넘쳐 흘러서
겨우겨우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 후에는 에어컨 때문에 춥다며 알몸으로 거실에서 저한테 안기는데
거울 보면서 꽁냥꽁냥 포즈 잡고 안고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애무 전에는 서로 누워 피부 좋내 이쁘내 꽁냥꽁냥 하다
제가 본격적으로 키스를 시작하며 엉덩이 등을 쓰다듬으며 
찐하게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슴애무 보빨 엉덩이 뽀뽀를 하며 충분히 예열을 시키고
오빠꺼 빨아줄께 라는 이쁘장한 톤의 목소리와 함께 누워 애무를 받았습니다.

가슴을 빨때는 꼬추를 만져주고 딸딸이를 쳐주는 센스..
사까시를 해줄때는 양손으로 잡고 사까시를 해주는 요염함

정말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와 진짜 이게 인형이지 사람인가 라는
착각이 들정도로 몸매가 너무 좋았고
신음소리 등 반응도 너무 좋아서 정말 오랜만에 섹스할맛이 났습니다.

체구도 작아서 들박도 하고 안고도 하고 이자세 저자세 다양하게 해도
오히려 더 좋아하니 제가 섹스를 더 열심히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야한 포인트가 있었는데 섹시한 신음과 눈빛 키스에 갑자기 긴장이 풀려서
정말 기분좋게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 후에도 쇼파에 앉아 시간 다 될때 까지 가지말라며 이얘기 저얘기 하다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