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적당하고 날도 적당하고 오피 뛰기 모든게 적당한 타임 입니다

이번에 본 언니는 탕후루 언니입니다

속옷느낌에 하늘거리는 레이스 가운 아웃핏 좋습니다

이번에 하나 깨닭은거는 나이가 깡패 같습니다. 아무리 김태희 이영애 이상아 같다놔도 나이는 못속이네요. 탕후루라고 듣도보도 못한 였지만 그간 무럭무럭 잘 자라줬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여성스럽고 농염해지겠죠, 지금은 아주 파릇한 애기애기 합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좋고, 향기도 좋고, 머릿결도 좋고

고 그냥 모든게 상태가 좋습니다

다만 아직 어려서 농염한 언니처럼 자기를 꾸밀줄 모르는데,

뭐 이런게 또 색다른 맛입니다

와꾸도 이쁘장하고, 키도 늘쓴, ㅅㄱ도 자연산 및 플레이도 빼는것 없이 좋숩니다. 어려서 농염한은 덜 하니, 그것 주의 하시고,

파릇파릇 영계 좋아하시면 탕후루 추천 입니다. 그렇다고 젖비린네 나는 로리삘은 아니고, 충분히 여성적으로 매력 있습니다.

업장 수건에서 여전히 냄새는 안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