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보고 싶었던 밀크티!

이벤트 기회를 얻어서

항상 보고 싶었는데 출근부에 나와서 운 좋게 보고 왔습니다.

하도 후기 평들이 좋아서 기대가 상당했는데~

밀크티를 보자마자 딱 느낀 게 어리고 이쁘다는 걸 확 느꼈네요~!

누가 봐도 어려 보이는 영계 필이고 순수하게 생겼고 귀엽습니다.

상당히 상큼 발랄하게 생긴 밀크티라고요~!

와꾸를 대체적으로 판단해 보자면 성숙미보다는 귀여우면서

돌핀 팬츠 입고 있는데 슬림 하고 날씬해서 그런지

본인 몸매에 아주 잘 어울리는 거 같았어요.

가슴은 자연산이라서 크지는 않았는데

인공적인 가슴들보다는 오히려 밀크티같이 자연산들이 더 끌리더라고요~!

일단 밀크티같이 비주얼이 되는 친구들은 다 좋아요!

개인적으로 민필에 날씬하고 귀여운 거 아주 좋아하는지라~ㅎㅎ

이쁘기도 이쁜데 말도 재미있게 잘 받아주네요~

확실히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성격도 기욤 기욤하고 아주 좋아요!
 

티키타카 잘 되는 언니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대화 센스도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 떨었더니

밀크티가 먼저 제지하고 씻고 오라고 하네요.

씻고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밀크티가 먼저 찐하게 키스 후에

삼각 애무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촉촉한 혀로 애무를 해주는

그 느낌이 참 감미롭네요.

능숙해 보이는 스킬은 아니지만

장시간 정성스럽게 열심히 빨아주는 밀크티에게 비제이를 받고

잠깐 역립해 보는데 그곳이 깨끗하게 왁싱 되어 있어서

빨기 편했습니다.

역립 끝내고 들어가기 전에 밀크티의 그곳 주위를 살짝 존슨으로 왔다 갔다 했더니

밀크티가 ' 으흐흥 ' 하는데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확 밀어 넣습니다.

처음에는 좀 빡빡하게 느껴지는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따스한

밀크티의 그곳이 존슨을 확실히 압박해 주네요~!

후배위도 좀 하다가 싸려고 했는데 너무 느낌이 와서

좀 예상보다 빨리 발사하고 이야기 좀 하다가 시간이 돼서 퇴장했습니다.

기회 되면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은 밀크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