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오피는 인기녀들이 많고 실장님도 친절하셔서 최근에 자주 방문하게 되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지명퀸이라 불린다는 강민경에 대한 기대를 하고 방에 입장했습니다.

방에 입장하자 살갑게 웃으면서 인사해주네요.

간단한 원피스 차림인데 그냥 봐도 몸매가 좋은게 보여지네요. 

쇼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대화를 잘 이끌고 편하게 해주는게 확실히 대화 마인드가 좋으면 기분이 저절로 업되네요.

대화 스킬도 좋은듯해서 쇼파 타임으로도 만족도가 상당히 올라가네요.

한참 대화하다 샤워하고 본 플레이에 들어가는데 언니가 가슴 애무부터 정성껏 해주네요.

양쪽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더니 아래로 내려가 사까시를 시작하는데 다양한 스킬이 난무하더군요.

목까시부터 입에 물고 안에서 혀를 움직이는 것 까지 상당히 정성껏 해주네요.

부드럽게 자극을 계속 주기 때문에 이것도 나름 경쟁력 있어 보이네요.

한참 받다가 이제 공수 교대 시간으로 제가 위에서 애무 시작했습니다.

가슴애무하면서 밑으로 내려가니 아래는 이미 홍수가 나버려서 흥분도가 같이 올라가기 시작하네요.

혀로 클리쪽을 계속 애무하니 점점 물도 많아지고 잘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한참 역립하다가 이제 본게임에 들어갔는데 애액이 많아 젤 같은건 필요가 없더군요.

키스도 장단키 모두 잘 받아주고 애액이 많아 부드럽게 삽입되니 쪼임도 느낄 수가 있고요.

피부도 좋아서 손으로 만져지는 촉감에 대한 만족도도 올라가네요.

자세는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와 여상을 거쳐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했네요.

플레이 내내 흥분도가 유지되게끔 반응도 좋아서 플레이 시간이 지루하지가 않네요.

마무리 후에도 잘 웃어주고 몇 분 안 남은 시간도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게 해주네요.

플5인데 마인드도 좋고 플레이도 좋아서 가격 대비로도 높은 만족도가 생기네요.

나름 인기도 많아서 마감 잘 된다고 하니 시간 날 때 자주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