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친절한 상담과 매니저 추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찐 20대 초반(스물 세살)의 앳된 얼굴을 한 동백이는 말도 귀엽게 하는 편입니다.

뽀얀 속살이 보이는 옷을 입고 있으니 

자연스레 가슴으로 시선이 갑니다.

봉긋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C컵

소파에서 대화도 잘 받아주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잘하는 편입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씻고 나오라고 해줍니다.

그리고 동백이 본인도 샤워를 하고 오네요.

침대에서는 BJ 솜씨가 일품입니다.

제법 오랜 시간 해주는 편이구요..혀를 아주 잘쓰는 스타일입니다.

따뜻한 혀로 빳빳하게 세워주는데 그냥 사정할 뻔 했어요.

역립도 잘받아주는 스타일입니다. 

키스도 단키, 장키 빼지않고

누워있어도 봉긋한 자연산 가슴을 물고 빨다가 

귀여운 보댕이도 한껏 애무해줬습니다. 아주 흥건하게 젖네요..^^

역립에서 이 정도면 연애반응은 굳이 말안해도 아실겁니다.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른 몸에 뜨거운 쥬니어를 삽입하니 간드러진 신음소리를 내지릅니다.

불같이 젖어있는 꽃잎에 용두질을 치며 정열적인 키스를 나누며 박아댔습니다.

터질듯한 쟈지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울컥울컥 누런 정액을 쏟아냈습니다(콘돔착용했어용)

그대로 동백이 위에서 몸을 포갠채 잠시 후희를 느끼며 있었습니다.

휴....오랫만이었네요. 이렇게 시원하게 사정한 건..

피부나 외모가 딱봐도 어려보이는 스타일을 원하시는 회원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룸삘에 섹시한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만 아니라면 즐달하실 거예요.

타투는 없고 레터링 정도 살짝 있습니다.

피부는 하얗고 연애 반응도 좋은 편입니다.

민삘에 귀염상입니다. 엄청 예쁘다기 보다 정말 밝고 귀엽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