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자의 향기가 급땡김.
프리티에 연락함.
실장님 매우 친절하심.
내가 와꾸하고 몸매 좀 따진다고 했더니 향기 추천해줌.
플필 들어와서 보니 괜춘함.
향기로 예약하고 접견함.
웃는 모습이 넘 이쁜 향기.
샤워 마무리하고 침대위로 이동.
운동좀 하는지 몸매 완죤 탱탱함. 굿굿굿~
침대위에 누워있는 향기를 보니 오나죤 꼴릿해 미치겠음.
누워서 서비스받는데 괜찮았음.
대부분의 와꾸좋고 몸매 지리는 아가씨들은 섭스가 지랄인데
향기는 괜찮았음.
그래서 인기가 많구나 인정됨.
잘 느껴줘서 미친듯이 떡침.
황홀해하는 향기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함.
또 오면 더 잘해주겠다고 향기가 말해줌.
기대가 마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