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용아+4] 극강 순딩 순딩한 용아~ 순백의 외모나 조용하고 참한 성향, 아파하듯한 반응, 그리고 흥건해진 애액과 싱싱한 쪼임은 사람을 참 묘하게 흥분시키네요~
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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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2 00:39
업소명 | 강남 그우소 | 언니 이름 | 용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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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NF용아+4] 극강 순딩 순딩한 용아~ 순백의 외모나 조용하고 참한 성향, 아파하듯한 반응, 그리고 흥건해진 애액과 싱싱한 쪼임은 사람을 참 묘하게 흥분시키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3/2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그우소
④ 파트너 이름 : NF용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용아 +4 (검증가18)
21살/160cm/44size/B컵/흡연x타투x왁싱x
업계NF!!! 신입생 왔어용 (극주간조 출근)
오~대화가 신기해요! 뭐랄까 내가 주인님이 된 것 같은 대화술?
외모는 민필 고양이상에 섹시 프리티한 외모 굿굿굿
백설기 마냥 피부가 엄청 하얗고 뽀송뽀송한 느낌 내면도 하얘서 백치미까지 ^^
슬림한 몸매에 탄력있는 몸매에 활어과언니세욤!!
애교있는 말투 여자여자한 스타일 찐여친이랑 얘기하는 느낌
정말 용아는 극강 순딩녀였습니다~
정말 사람 자체가 순하디 순한 아이였고, 세상 물정 아무 것도 몰라서, 자칫 이용만 당할거 같은 느낌의 여린 아이였습니다~
긴 머리에 옛날 걸그룹 티티마의 '소이' 느낌도 들었느데, 말투도 마치 막 잠에서 깬 듯히 작고 여린 목소리에서 대화하는 내내 그 목소리를 집중해서 들어야만 했고, 사람 보는게 부끄러운지 눈을 못 마주칠 정도였는데, 이제 출근 3일차의 오피 쌩초더군요~
그래도, 침대타임 전에 조금이라도 편해지려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대화도 조곤조곤 잘하면서도 차츰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고, 용아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왔습니다~
제가 씻고 나와서는 방안으로 들어가니, 용아가 따로 준비한 콘을 챙겨놓았길래, 용아부터 먼저 누우라고 하니, 이내 탈의를 했는데, 몸매나 피부도 참 용아 성격과 너무 잘 어울렸는데, 피부가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피부색이 완전 순백색이면서도 살짝 찰진 상태여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했는데, 슴가 사이즈는 적당했고,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는데, 최대한 조심스럽게 꼭지부터 핧았는데, 아;; 초반부터 꼭지가 아프다고 했고, 역시 역시 경험치가 적기도 하고, 피부 자체도 연약해서 그런지 금방 무리가 되었나 싶었습니다;;
가능하면 용아는 첫탐이나 초반에 보는 걸 추천드리고, 아니라면, 용아는 갯수를 제한하는게 용아 건강이나 손님의 즐달을 위해서는 필요해 보이는데, 용아 스스로도 자기의 한계치(?)를 모르는 듯해서, 조만간 조절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여튼, 슴가 애무는 마무리하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역시 뽀얗고 적당히 찰진 피부라인이 부드러웠고, 더 내려오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적당히 자라있었고, 적당한 숱과 굵기로 대음순과 치골에 자라있었고,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애무하면서 예열을 시켰는데, 혀로 느껴지는 속살도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는 살며시 속봉지를 혀끝으로 벌리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정말 부드러웠고, 아주 작게 끙끙거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신음소리가 좋아서 내는건지, 아파하는 건지 애무하면서 계속 확인을 하면서 진행을 했는데, 역시 조금 쎈 애무에는 불편해 했기에 최대한 부드럽게 하니, 몰입도 잘하고 잘 느꼈습니다~
초접이라 용아의 성향이나 스타일 파악 차원에서 오늘은 적당히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용아가 준비한 콘을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와~ 이건 뭐지 싶게 정말 물이 많았습니다~
역립시 다소 아파했던 상황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잘 느껴졌는지 애액이 흥건했고, 몇번 박다가 한번 빼보니, 애액이 아주 흥건히 묻어나왔습니다~
혹시라도 아파할까봐 최대한 부드럽고 천천히 박으니, 작게 신음을 하면서 느꼈는데,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지 잘 몰라하는거 같기도 하고, 자기가 내는 반응이 자기 스스로 어색한지 억누르는 듯 하기도 했습니다;;
여튼 그렇게 박는데도 부드럽게 쪼이는 느낌도 좋아서, 위기가 찾아와서 생명 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엎드려 달라고 하니, 침대위에서 엎드리는게 아니라 침대 아래로 내려와 선 자세로 엎드렸는데, 역시 뒤태도 깨끗하면서 뽀얗고 적당히 찰졌는데, 그대로 박다보니, 조금 자세가 어색한거 같아서, 다시금 침대에 올라가서 무릎끊게 하고 박았는데, 천천히 박으면서 힙을 주무르니, 얼마 지나니, 자기 이 자세 좋다면서 꿈틀거리면서 박혔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박다보니, 용아 몸이 조금씩 끈적거려졌고, 몸에서 땀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또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는 얼마간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최근들어 가장 조심스러운 달림을 한 듯 한데, 그럼에도 그런 용아의 반응에 더 흥분이 되었고, 조금씩 맞춰져 가는 느낌에 더욱 흥분이 되고 계속 생각나는 묘한 매력의 친구였습니다~
다만 확실한거는 용아는 정말 조심스럽게 다뤄야하는 아이라는 것입니다~
비쥬얼적으로도 순하고 여린 아이였고, 몸 상태도 연약하면서, 표현도 잘 못하기에, 자칫 무리해서 상하더라도 쉽게 말을 못할 듯 싶었기에, 조금이라도 연약하면서도 사람 흥분시키는 이 아이가 빨리 적응하고 오래 오래 볼 수 있도록 잘 챙겨줘야겠네요~
예를 들어, 대량 융단 폭격 스타일이 아닌 초정밀 타켓 암살 스타일같이 아주 정확하게 포인트만 맞는다면 그 무엇보다도 희열을 느끼게 하는 듯 했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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