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오피 방문했습니다. [ Only 女 TOP ]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아영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항상갈증 입니다.
지지난주 평일에 바운스 야간에 방문했었는 데 여관을 주로 가다 보니 잊고 있었네요.
바운스에 좋은 매니저들 많은 거 알고 있어서 프로필 보는 데 야간에 아영이 눈에 띄어서 아영 예약하고 선릉역으로 갑니다.
11시쯤 예약했고 10시 30분 쯤 도착했는 데 선릉역 엄청 조용 그 자체...
담배 피면서 밖에 대기하다 전화 와서 안내해 준 호수로 갑니다.
조용히 노크 하니 키 크고 글래머 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프로필처럼 키가 170 가까운 키에 긴 생머리 그리고 가슴이 딱 봐도 엄청 커 보이네요.
와꾸는 룸필에 가까운 편이고 좀 쌔보이는 와꾸 ?
일단 소파에 앉아 이것저것 얘기 해 봅니다.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니고 먼저 말을 해야 아영이가 대답을 해 주는 스타일 이네요.
말수 없으신 분들이 보시면 서로 뻘쭘 하게 시간만 보내다 매님이 샤워할까요 ? 샤워 하고 섹스 하고 끝나면 담배 타임하고 끝날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것저것 얘기하다 할 말이 끝어지니 아영이가 샤워하자고 하네요.
옷을 벗는 걸 봤는 데 와우 ~!! S라인 몸매에 문신 하나 없고 피부결 좋아요 !!!
평소 운동 많이 하나 봅니다.
서로 씻고 먼저 침대에 누워 서비스 받는 데 애인처럼 편안하게 애무해 주는 스타일이네요.
서비스 받고 CD 착용 후 정상위 시작하는 데 쪼임은 무난한 편이였고 신음소리는 터트리는 편은 아니고 눈 감고 느끼는 게 기억에 남네요.
정상위 하다 뒷치기 변경 후 큰 엉덩이 만지면서 하다 참지못하고 발~~~사 ~~~~!!!!!
샤워 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약속하면서 후다닥 나옵니다 !!!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