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참이슬+4] 죄송합니다;; 또 보고 왔습니다;; 중독 맞습니다;; 정말 돌아서면 보고싶어지네요;;ㅋㅋ
T-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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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6 16:38
| 업소명 | 강남 CU | 언니 이름 | 참이슬 |
|---|---|---|---|
| 종목 | 평점 | ★★★★★ /5점 |
[NF참이슬+4] 죄송합니다;; 또 보고 왔습니다;; 중독 맞습니다;; 정말 돌아서면 보고싶어지네요;;ㅋㅋ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4/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CU
④ 파트너 이름 : 참이슬+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출근부에 참이슬이 뜬 것을 확인하고는 예약접수 시작 시간인 8시가 되자마자 열심히 도전을 해서, 겨우 퇴근접견 가능한 시간대에 한 타임을 다행이도 잡았습니다~
그런데 참 저보다 더 부지런하신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이미 일반 직장인에게 황금시간대는 벌써 마감이 되었다고 하니, 도대체 얼마나 열심히 도전하셨길래... ㅋㅋ 여튼 대단하시고, 즐달 미리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오늘도 어렵게 잡은 예약시간이 되어,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언제나처럼 이쁘고 섹시 글램한 참이슬이 입구에서부터 반겨주었습니다~
한 열흘만에 다시 보는거라 딱히 거창한 수다거리는 따로 없었지만, 그럼에도 쇼파에서부터 살갑게 다가와 앉아서는 일상 수다를 떠는데, 정말 예전 젊었을때는 이런 추억이 있었지 싶게, 설레이더군요~^^
그런 수다 타임을 가지는 동안 따로 흠연은 하지 않았고, 샤워는 오늘도 샤워는 저만 했는데, 씻고 나오니, 올탈한 참이슬이는 정말 섹시 글램의 정석이였습니다~
제가 좀 잡식성이긴 하지만, 그래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라면 어떤 체형이라도 좋아하는데, 현재 참이슬은 전체적으로 말캉말캉한 찰짐이 딱 적당히 있어서 몸 어디를 잡아도 느껴지는 그립감이 너무 좋고, 터치가 가미된 이쁜 품만 슴가나 작고 부드러운 꼭지, 그리고 그 아래로 내려오는 미끈하고 깨끗한 피부와 라인, 그리고 여성미가 물씬 느껴지는 찰지고 탱글한 힙라인까지~ 아쉬울게 없이 너무 잘 어울리고 이뻤습니다~
오늘도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내려다보니, 딱 아이돌 청하의 딱 그 섹시함과 이쁨이 뿜뿜했고,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풍만 슴가를 살며시 잡고는 작고 부드러운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하니, 역시 바로 움찔거리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얼마간 꼭지와 젖살을 핧으니 조금씩 움찔거리면서 거칠어지는 호흡소리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배와 배꼽을 애무해주니, 간지러워하는 듯 하면서도, 느꼈는데, 역시 딱 좋게 찰지면서도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꺠끗한 피부 감촉이 너무 좋았고, 볼륨감있는 라인이 너무 이뻤습니다~
더 내려가니, 여전히 가늘고 부드러운 봉털이 치골과 대음순 상단에만 자라있어서 보빨하기도 편했고, 먼저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하니, 탱글탱글한 대음순을 핧을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대음순 애무를 마치고는 본격적으로 속봉지 애무를 시작했는데, 싱싱하고 탱글한 속봉지가 어느새 살짝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촉촉히 젖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으니,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고, 그러다 혀끝으로 질입구를 살살 핧아주니, 혀끝에 느껴지는 속봉지의 탱글함도 좋았지만, 핧을때마다 움찔거리는 반응도 좋았습니다~
게다가 특유의 강아지 낑낑거리는 소리는 정말 사람을 흥분시켰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핧으니 닿자마자 움찔거렸고, 천천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이내 빠르게 핧으니, 부들거리면서 신음을 하였고, 초반에는 골반을 잡아 고정시키듯이 핧아주다가, 양손을 뻗어서 풍만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리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온몸이 들썩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이내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할아주고는, 바로 후빨을 해주니, 급 호흡이 멈추듯 하더니, 이내 움찔거렸는데, 역시 참이슬이는 후장도 깨끗하네요~^^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꾹꾹 눌러주니, 조금씩 호흡이 커지면서, 뭔가 느낌도 깊어지는 듯 했고, 연신 움찔움찔거리더니 얼마후부터는 질입구까지 벌렁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연신 강아지 낑낑거리는 신음소리를 내니, 더 야릇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이내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손가락으로 다시금 클리와 질입구를 다시 만져주니, 끙끙거리면서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으니, 들어가는 순간부터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손으로 참이슬을 어루만지니 좋아했고, 오늘은 그대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더욱 신음하면서 움찔거렸고, 이내 예비콜이 울리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그대로 막판 스퍼트로 박다가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마무리 정리를 하고는 퇴실을 했는데, 자주 봐도 또 보고 싶고, 미리 미리 쟁여서 챙겨봐도 또 생각나는 아이네요~
그럼 참고하시어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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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썰트
수면바지ss
별그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