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스타일군입니다.

이번에 제가 만난 매니저는 짬타이거입니다.

여러번 자주보다 보니 늘 익숙한데 최근에 출근부에 없었습니다.

짬타이거야 뭐 늘 귀엽고 느낌 좋고 동네에서 버스정류장에서 흔히 보는  좀 예쁜 여대생 느낌입니다.

어리고 귀욤귀욤합니다.

말이 많고 대화는 잘하는데 본인위주로 대화를 해서 대화 코드가 안맞으면 횐님들 힘들수 있으니 참고 하셔요 ㅎ

짬타이거 방은 깨끗하고 샤워장도 아주 훌륭합니다. 장비도 좋고요. 

진짜 목욕용품이 풍성해서 아주 좋습니다.

섹플레이야 어차피 뭐 회원님들 다 같으니 거기서 거기구요.

잘 아끼고 즐겁게 한시간 보내면 시간 순삭입니다.

마실거 챙겨줘서  음료 마시면서 퇴실 했습니다.

짬타이거는 사랑입니다.

추천 : 로리. 민필. 망가 느낌

비추천 : 거유, 룸필, 슬림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