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달린다....

항상 만을 사랑하는 보여아아  입니다  오랜만에 후기 올리네여~~~~~

이제 봄도 없이  바로 여름인가 봅니다 너무 덥네여,,,,강남구청 정통 오피  시스터에 전화합니다.진철하게 받아주시는 실장님,

NF 언니가 입성하였다길래 바로 예약하고 빠르게 강남 으로 고고~~~

시간되어 입장 ~~~~~문이  열리고 다빈이가 방긋 웃네여....단발머리에  룸삘 70프로 이상  환희 웃는 얼굴  첫인상 합격입니다

쇼파에 착석후  이빨 털어봅니다...만난지 5분만에 낮가림 없이 조잘거리는 다빈이,,,마인드 짱입니다

오빠~~~~여기 자주 오냐고 물어보며,오피를 잘 다닐거 같다는 다빈이...이런때는 초짜 인척 해야야져,,,ㅎㅎㅎ

모르는척하고,,,,30분 이상 얘기 한듯합니다 각자 샤워~~~~샤워 하고 나오는 다빈이~~~살짝 아래배가 있지만  크거 거실리지 않습니다

키는 큰편은 아니지만,,,비율 좋은 하얀 피부  보털이없는빽보ㅋㅋㅋㅋ  바로 달려 들고 싶은거를 참고 침대에 누워봅니다....

먼저 해준다는 다빈이,,,,가슴 살살 만지며 하드 하지않게 간지럽히듯 애무,,,,아래는 내려가서 쪽쪽 빨아제끼며,,,열심히 빨아줍니다...

다빈언니  마인드가 살아있네여...자세 최인지 하여 가슴 빨아주며 클리 만지니,,오빠  아래는 민감하다며   입으로 해달라는 요구까지..ㅎㅎ

바로 아래로 내려가  날개 없는 봉지를 벌리고  살살 빨아줍니다,,,잔잔하게  흫러 나오는 신음소리.... 활어는 아니지만,,,느끼는지   물이 조금씩 나오는 다빈이...

다빈이가 넣어달라고 합니다....장비 착용하고 정자세로 진입,....캬~~~~이쁘다,,,봉지도 얼글도....살살 박아야 느낀다 소리에 슬로우 퀵 퀵 합니다

다빈이는  하드보다는 소프하게 박아주는걸 좋와 합니다,,,허리가 뿌러져라 박아주며,,,다빈의 신음소라가 점점 커질때쯤 안돼 겠다 싶어,뒷치기로 자세 체인지...

다빈의 몸매가 여실이 들어나며 뒷치기의 체적화 되있는 몸매,,,,,뒤로도 죽어라 박아줍니다,,,등에서는  땀이 주루룩

 막하고 이러는 오빠 더싫다고 하니 참고 하세여 ㅎㅎㅎㅎ..뒷치기로 마무리후,,,침대에 누워  다빈이 찌찌좀 만지고 퇴장 했네여 ㅎㅎ

특징:

1:흡연안합니다

2.빽보에 깔끔한 봉지

3.문신 있습니다

4,이쁜 얼굴에 단발 머리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