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OP는 한 번 다니기 시작하면 멈출수 없는거

같습니다.

퇴근이 불규칙하여 지명을 두고 볼수는 없지만,

시간이 맞는 매니저로 보다보니 여러명을 볼수 있어

좋내요!!^^

이번에는 [자칼]을 보고 왔습니다.

F : OP기준.. 아니 언제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숭딘한 아이 입니다.(와꾸파 형들은 패스) 그렇다고

    내상는 아닙니다. 로리스타일 좋아하시는 형님들

    강추!!

B : 아담한 키이 아담한 미드!! 대신 탈력은 댕글댕글

    최근에 회사에 까만 피부에 작고 섹끼있는 직원이

     자꾸 눈에 발편는데 자칼이 해소해  주내요!!(물론

     자칼은 고양이과는 아닙니다)

T : 어느 누가 봐도 무난하게 보실수 있을거 같아요.

    착한 마인드 But 리디는 조금 해줘야 할 거 같아요.

P : 큰키, S자 몸매는 아니지만 자칼만의 매력이 있습니        다. 공격력은 여친이 해주는듯한 느낌입니다. 능수

     능란 하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합니다.

     플리에 진행시 자칼은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소로를 탐하며 교감하다보면, 어느수간 합체가 되어

   있고, 자칼의 울음소리 취해 늑대가 되어......

   출근이 일정한 친구는 아니지만, 시간이 맞는다면

   다시 보고싶은 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