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 마인드 좋은 반응과 높은 텐션은 어색함을 날리고 즐달의 지름길입니다.
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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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21:50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한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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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섹시하고 발랄하고 털털한 스타일의 한별
개성있는 섹시한 발랄함과 신선함. 풋픗함을 가지고 있는 언니입니다.
성형필은 보이지 않고 자연스런 그녀의 풋풋함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엄청 이쁜 건 아니고 개성있는 볼매 그러나 뻐지지않는 분위기이지만
극 와꾸조가 아니시라면 누구나 만족할 만한 그런 언니예요.
몸매가 좋습니다. 다른 분들 인증샷을 보시면 알겠지만 전체적으로 볼륨감 있는 슬랜더는 아니고 잘 빠진 슬랜더 스타일입니다.
암튼 몸매가 슬림계열의 좋은 라인을 자랑하네요. 극슬림 아니고 날씬한 라인입니다.
살아있는 라인이고 들어가자 마자 건들이고 싶고 터치를 부르는 그런 라인이네요.
특히 허리에서 힙라인 떨어지는 그 라인이 정말 제가 좋아하는 요소를 가졌네요
가슴은 A+정도 인데 모양이 예쁘고 만질 것이 상당히 있어 앉자마자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 하고 싶네요
크지는 않지만 살아있는 가슴입니다. 나중에 만져보니 안에 만질 것이 많이 있는 작지만 강한 가슴입니다.
가슴에 비해 꼭지가 크고 톡 튀어나와서 만질때 그 감촉이 감각적입니다.
수풀은 많지 않지만 슬림한 바디답지 않게 그녀의 그곳은 엉덩이 사이로 상당히 두툼하게 자리잡고 있고요.
피부는 좋지않은데 관리를 좀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일을 하면 아무래도 물이 많이 닿아 거칠어지니 중간 중간 로션도 좀 바르고 관리하는 것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이 많은 편이고 할말은 또 잘 하고요. 어색해 지지않게 계속 재잘거리며 이야길 합니다.
말수가 없는 분이 가도 괜찮을 듯 합니다. 말하지 않을때는 가슴을 만지고 있고 샤워중에도
좀 가슴이랑 만지고 했는데 별 제지나 이런 건 없습니다. 아주 심하게 터치한 건 아니고요.
샤워중에 뒤에서 백허그 하면서 가슴도 좀 만지고 했는데 좋네여,, 앞서 이야기했듯이
샤워 서비스가 있는데 그냥 닦아주고 하는 정도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앉아 있을때는 온 몸을 쓰담쓰담하며 감촉을 즐겼는데 별로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그녀도 제 스킨을 쓰담 쓰담. 그리고 살짝 그녀 손을 제것에 가져다 놓으면
또 그곳을 집중적으로 만지작 하다가 또 둥그러게 손모양을 만들어 위아래로 만져주는게
아주 꼴리게 만듭니다. 초짜같지 않게 뭘 말하면 약간 머뭇거리는 듯하다가 또 말대로 해주는게
원래 특징인것 같은데 귀여워 보이구요.
배려하고 잘해 줄려고 하고 맞춰줄려고 하는 것도 것도 마치 10대 소녀 같습니다.
샤워는 같이 하고 나오면서 뒤에서 백허그 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샤워 후 쇼파에 앉아 다시 쓰담 쓰담 모드를 합니다.
키스를 하고 좀 지나니 베드로 가자고 합니다. 베드로 가서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혀를 다 내주진 않지만 그래도 키스 오래 합니다.
가슴을 빨아주는데 아까 이야기 한 것처럼 꼭지가 크고 튀어나온 그녀의 것은 너무 감각적이라
계속 빨아주고 싶은 욕망에 사로 잡힙니다만 그래도 아래로 갑니다 그러나 가슴이 크지 않지만 모양이 나름 솟아 올라 탄력성과
그리고 오똑 솟은 크고 탐스런 꼭지를 빠는 기분은 정말 최곱니다.
그리고 꼭지를 빨면 그녀가 움찔합니다.
아래로 내려 가는데 숲이 별로 없습니다
애무를 시전하니 신음소리는 거의 없습니다. 가끔 몸이 움찔하며 반응합니다.
클리를 오랜시간 빨아주면 부풀어 오름이 혀끝네서 느껴지고 몸의 반응이 아주 조금씩 나옵니다.
그리고 좋아 라는 이야기가 아주 개미소리 만하게 나옵니다.
움찔하고 허리를 들썩 하기에 뺄줄 알았는데 그냥 계속 갑니다. 참는 듯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소리를 격하게 내는 활어는 아닌데 그녀의 몸의 표현이 정직하다는 걸 압니다.
어느 순간인가 몸을 약간 틀면서 옆으로 돌립니다. 민감해 졌는지 물어보니 조금 그렇다 하고
기분 좋다고 합니다. 상당히 오래 하는 부한 역립의 기회를 줍니다. 상당한 시간을 애무해 주었네요
이제 저도 그만 합니다.부비부비를 하는데 그곳이 민감해져 약간 뒷쪽에서 하는데 역시 기분은 좋구요.
한참을 부비부비 하다가 그녀에게 제 것을 부탁하니 정말 성심 성의껏 빨아줍니다. 그리고 이제 장갑을 끼고 들어 갑니다.
입구가 열리며 쏘옥 들어갑니다. 물이 많이 나왔는데 젤이 필요없네요. 반응에 비해선 물은 참 풍성하여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여상을 시켰는데 그녀 꽤 몸놀림이 좋습니다. 저는 또 가슴을 부여 잡고 이래와 위를 다 느낍니다.
이제 제 가 위로 올라가서 본격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압이 적절히 느껴지면서 잠시후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그녀의 몸속을 느낍니다. 아주 좁지는 않지만 충분히 느낄수 있는 그녀네요.
장렬하게 전사합니다. 기분이 좋아 오늘은 뒤에서도 안했습니다. 그냥 앞에서 하는 것만 해도 좋네요.
시작전 끝나고 나서 담배는 연초를 피니 참고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스트레스 풀고 간다고 안풀면 자기 힘들다고 하니 말만 들어도 꼴려버리는 즐기는 마인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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