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읽어보고 허스키 언니 괜찮을거 같아서 문의해 봅니다

실장님께서 예쁘고 착하다고 하네요

다행이 예약도 됩니다

그리고 저번에 받았던 후기 할인도 챙겨갑니다

언니에 16만 주니 후기할인으로 왔냐고 하네요 자기는 후기쓰는거 싫어한다고 하네요

이때부터 분위기가 좀 이상해 졌지만 화제를 돌리려고 노력해보네요

여차저차 얘기하다 20분쯤 씻으러 갑니다 

씻고 나와서 눕힙니다 

키스를 하는데 자기 코수술했다고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키스를 하다가 고개를 돌리네요

꼬무룩 해집니다

가슴으로 내려갑니다

가슴좀 빨고 언니들이 흥분해야 커지는 스탈인데 언니가 아프다고만 하네요 ㅠㅠ 정말 좃된것 같네요 

아래로 내려갑니다

빨려고 하니 누르지말고 살살하라네요

와 이언니 정말 너무하네요

어찌 저찌 세워서 삽입은 하고 피스톤질 하네요 

근데 마음의 상처를 입어서 발기는 계속 풀리고 ㅠㅠ

근데 또 언니말이 움직임이 커서 아프다고 ㅠㅠ  살짝만 넣었다 뻈다 해야하나? ㅠㅠ

그냥 나왔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친절하신 실장님들께는 죄송하네요  실장님에 뭐라하는건 아닙니다  언니 마인드가 문제죠!!!

저만 이렇게 당한고 당할 것 같지 않아 형님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지워지겠지만 지워지면 이사가야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