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벤트] 오랜만에 출근한 수지씨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다!!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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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6월 을 지원해주신 운영진분과 시스터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시스터는 강남구청역에 바로 위치해서 접근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지하철역 출구에서 오피스텔로 바로 올라갈 수 있는 곳입니다.
외근나갔다가 오후4시경에 수지씨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처음본 수지씨는 정말 외모가 어려보였습니다.
옷도 출근부에 나온 원피스를 입었구요. 반갑게 인사하고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며 얘기를 했습니다.
출근도 거의 한달만에 했다고 하더군요. 투잡을 하고있어서 아주가끔 출근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한달만에 출근 후 제가 첫타임이라고 합니다!ㅎㅎ 뉴페를 접견하는 만큼 설레네요~!!
20분정도 이야기를 나누고 씻고 나왔습니다. 제가나오고 수지씨가 씻으러 들어가기 위해 원피스를 벗는데 몸매는 극슬림한 몸매입니다.
정말날씬하네요~하지만 가슴은 비컵정도로 몸매에 비해 컸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수지씨를 기다리고 잠시후 수지씨가 씻고 나옵니다.
오랜만에 출근이라 그런지 쑥스러운 표정으로 침대로 와 제옆에 앉습니다. 서로 바라보고 키스를 하는데 처음에는 부끄러운듯이
어쩔줄 몰라하다가 잠시 후 적극적으로 혀도 움직이며 키스를 해주네요. 키스를 하고 바로 수지씨를 눕히고 천천히 애무를 해봅니다.
가슴도 빨아보고 손으로도 만져보고...굉장히 잘느끼네요~ 특히나 배꼽과 옆구리쪽을 애무해주는데 부들부들 떨면서 신음소리도 커져갑니다.
그리고 제가 눕고 수지씨보고 애무해달라고 했습니다. 머리를 뒤로 넘기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제 젖꼭지 양쪽을 혀로 낼름낼름 핥아줍니다.
bj도 해주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약간 서툰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쭙쭙 소리내면서 잘빨아줍니다. 69를 하는데 수지씨의 꽃잎도 이쁘게 생겼습니다.
왁싱은 하지 않았지만 개의치않고 저도 수지씨껄 맛봤습니다. 애액이 참 달콤하네요~
그리고 콘돔을 끼고 먼저 여성상위로 시작해 봅니다.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박는데 좁보입니다. 제께 크지도 않는데 꽉찬 느낌입니다.
제걸 콱콱 물어주는데 벌써 나올기미가 보이네요.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박으면서 출렁거리는 수지씨의 가슴도 만져보고, 중간중간
등도 애무해주니 자지러지는군요~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바꾸고 키스를 나누면서, 그리고 가슴도 빨면서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쌀때가 되어 막판 스퍼트로 열심히 박다가 시원하게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뒷처리를 하고 쇼파로 옮겨서 담배를 피우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시간이 되어 씻고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수지씨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보기 힘든 매니저입니다. 자주 출근을 안하니 참고하시고 서툴긴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이쁘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접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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