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 나나(+5)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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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작년 말 11월쯤 처음 나오기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시스터에서 가장 많이 본 언니입니다.
완전 핫한 언니는 아니지만 한 번 나오면 7-8개 이상 채우고 퇴근하는 언니입니다.
대신 자주 안나옵니다.
요즘 2달정도 안나오다가 지난 주부터 자주 나오네요.
돈이 떨어져서 자주 나와야 한다고 하네요.
눈이 크고 얼굴도 큰 편이고 개성이 강합니다.
근데 웃으면 또 매력이 넘치네요
잘 웃고 이국적이면서 이쁘다기 보다는 개성이 있는 얼굴이고 다시 가면 기억도 잘 해주는 언니입니다.
낯 가리거나 말 돌리는 스타일이 아니고 털털합니다.
편하게 자기 이야기하며 조금 이야기하다 스킨쉽들어오면 씻고 오라고 합니다.
소파에서도 특별히 냄새가 나거나 하지 않으면 딥키스와 가슴이랑 허벅지 만지는 것을 허락합니다.
앞에는 저만 씻고 본 게임이 끝나면 번갈아 가면서 씻습니다.
작년 말 처음 봤을 때는, 슬림이었는데 볼 때마다 조금씩 살이 붙더니 최근 두어달은 약통에서 토실까지 진화했네요
좋아진 것은 가슴이 부드러운 물방을 가슴으로 바뀌었고(A->B)
나빠진 것은 다리와 엉덩이 살이 붙었네요. 근데 연애감은 더 좋아졌어요.
타투 없고 담배도 피우지 않습니다.
키스는 송아지키스처럼 적극적이고 좋습니다.
BJ은 알까시는 기본이고 딥 스롯까지 깊게 해주기고 합니다.
침을 흘리면서 하는데 어쩔때는 여친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눞히고 제가 애무합니다.
목은 간지럽고 씻기 힘들다니 꺼려진다고 하는데 흥분하면 저가 제 목을 입술로 애무하기도 합니다.
꼭지도 연분홍색이라 괜찮고 말캉한 가슴도 느낌이 좋습니다.
피부는 보드럽고 촉촉하게 만지는 느낌이 괜찮습니다.
왁싱은 안했지만 아주 털이 무성한 편은 아닙니다. 때로 짧게 깎기도 합니다.
역립할 때 잘 느끼고 민감한 편입니다.
본 게임은 이번에는 정자세로 시작해서 느낌 온다고 몇 분 안되었는데 헐떡 거리더군요.
느낌이 좋으면 다리에 소름이 돋기도 한다는데, 저랑 할 때 소름 돋았다고 만져보라고 하네요.
정자세로 하면서 키스하는 느낌이 좋은 언니로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입니다.
여상도 힘있게 하는 스탈인데
문제는 체력이 강하지 않고 갯수를 많이하고 쉽게 느끼는 스탈이라 여상도 길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 게임을 길게 끌어가기보다 빨리 끝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상으로 올렸다가 지친다고 옆에 눕네요.
정자세로 다시 바꾸어서 조금씩 속도를 높이다가 느낌와서 세게 펌핑 후 마무리합니다.
섹을 좋아하는 언니로 리얼로 느끼니 좋습니다.
다만 그게 몇 분 끌지 못한다는게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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