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나
dddddddddd
0
2039
0
0
2023.06.19 15:29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지난주 금요일에 방문.
예약하는 게 너무 어려워서 애를 좀 먹었던 걸로 기억.
겨우겨우 예약이 된 후 안내를 받고 입실.
큰 눈망울에 고양이상인 매력적인 얼굴 눈화장이 좀 있음.
필자는 민낯을 좋아하는 편인지라 그래도 예쁘다고 할 수 있는 얼굴이었음.
낯을 안 가리는 붙임성 좋은 친구라 기분이 좋았음.
웃는 얼굴도 참 보기 좋았음.
씻고 나와서 침대로 가니 다소곳하게 정리를 하고 있어서 묘한 분위기가 조성됐음.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안 떨어지고 대화도 잘 이어져서 설렘 지수 상승.
적당히 볼륨감 있는 좋은 몸매.
살이 좀 쪄서 그런지 하체가 굻어졌다고 투덜.
그래도 만질 게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찮았음.
키스도 빼는 거 없이 잘 받고.
기본 삼각 립 기술은 괜찮은 편. 주머니도 부드럽게 잘 다뤄서 만족.
역립 반응도 과하지 않고 "조금 더." 라는 말도 하며 잘 느낌.
여상시 눈을 마주치며 비비는데 머리를 넘기면서 예쁜 표정 짓는 것도 포인트.
체력이 좋은 편.
정상위시 서로 포개어 키스를 할 때 참 맛있게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개인적으로 후배위를 좋아하므로 절정을 맛 보기 위해 달림.
허리를 잡기도 하고, 엉덩이를 잡기도 하고, 적당히 탄탄한 살결에 느낌이 잘 왔음.
마무리 후에도 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음.
좋은 달림이었음.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