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지애 +5
수퍼너구리
1
4698
0
0
2023.07.19 10:04
업소명 | 올리브 오피 | 언니 이름 | 지애 |
---|---|---|---|
종목 | 평점 | ★★★★★ /5점 |
바운스가 올리브로 상호가 변경되었내요.
없어진줄 알고. 새로생긴 업장 프로필 보는데 느낌이 바운스여서 문의 하니 상호가 변경 되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예전만큼 인기가 많아서 오픈 시간에 딱 맞추어 전화를 해야 합니다.
자금도 풍부해서 도화랑 고민하다가 재접보다는 첨보는 매니저가 더 끌려서 지애를 예약했습니다.
첫인상은 이쁘다고 몸매가 정말 좋습니다.
확실히 키가 165넘는 기럭지 우월족들을 봐야 눈도 즐겁고 몸 컨디션도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앉아서 살짝 살짝 만지면서 얘기하는데 데리고 살고 싶을 정도로 밝고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니다.
시간 아까워서 샤워 빨리 하고 누워있으니 알몸으로 제옆에 눕는데. 그 설렘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내요.
가슴은 작지만 너무 이쁜 미사일 가슴형입니다. 살짝 살짝 키스 하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참 좋내요.
살살 애타는 애무를 받고 사까시 받다가 서서 받고 싶어서 일어나서 사까시 받는데 이쁜 여신이 무릎꿇고 사까시 해주는 광경은 더 흥분이 됩니다.
역립도 상당히 오래 해줬습니다. 보빨시 냄새도 좋고 반응이 좋아서 좀 오래 했습니다.
엉덩이가 이뻐서 후배위 할때 시각적인 즐거움도 있고. 섹스시 합도 잘맞아서 꼭 안고 키스하면서 사정했습니다.
확실히 이쁜애랑 섹스하면 퇴실할때 뭔가 알수 없는 여운이 도는데 .. 돈만 많으면 반나절 동안 같이 있고 싶내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