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3주 정도 전에 본 것 같네요.

 

보고 나서 적은 메모가 있어서 꼬미 언니 후기를 간단히 적어봅니다.

 

 

 

들어가면 슬립만 입고 있는데, 오피에서는 드물게 커다란 안경을 쓰고 있네요.

 

아 안경쓴다는 말 쓰지 말랬는데, 다른 후기 보니 다 썼네요.

 

표준 체형에 타투 없고 피부 곱네요.

 

나이는 24이었나 그렇게 들은 것으로 기억

 

이쁜 상은 아니지만 귀엽상이고 말도 야무지고 응대력도 좋네요.

 

잘 웃어서 예뻐보입니다.

 

잘 챙겨주려고 하고 열심히 귀기울여주려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발머리고 특별히 네일같은 것도 안해서 민간이 같아 기분이 더 좋았네요.

 

아 먼지 알러지가 있어서 지저분한 방에 들어가면 힘들어서 청소부터한다고 합니다.

 

담배는 전담을 피우는 모양인데, 특별히 저와 있을 때 피우진 않더군요.

 

첫타임이라 그런지 제가 먼저 씻고 꼬미가 씻고 나옵니다. 수전으로 살짝 가리고 오는데 귀엽네요.

 

먼저 눕히고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를 시작해봅니다.

 

키스를 잘 받아주네요.

 

목은 간지러워 하고 귀여운 꼭지를 애무해봅니다. 가만히 느끼는 듯 하네요. 

 

가슴을 양손으로 각각 잡고 빨다가 아래로 내려가봅니다. 

 

왁싱안한 일자보지가 보이네요.

 

애무하니 살짝 신음을 내기도 합니다.

 

살살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공수교대, BJ 괜찮네요.

 

힘이 빠진 제 주니어를 빨딱 세워줍니다.

 

말 안해도 알도 애무해주네요. 

 

깊게도 넣어주어 기분이 중간중간 좋도록 해줍니다.

 

CD끼우고 젤 살짝 바르고 올라옵니다.

 

스킬이 좋은 것은 아니나(지금은 좋아졌나요?) 풋풋하지만 열심히 하려는게 보여서 좋았네요.

 

몸을 일으켜 거울을 보며 좌위를 하는데 으으으 하며 신음이 나옵니다.

 

거울에 비친 뒷모습이 섹시하고 좋네요.

 

정상위로 와서 키스하면서 진행합니다. 긴 키스도 잘 받아주네요.

 

몸을 가까이 붙이면 등으로 손을 올려 안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까 뒷모습이 예뻐서 후배위로 잠깐 돌렸다가 (아 롤스로이스 자세는 까먹었네요)

 

느낌이 가까워져서 정상위로 바꾸고 속도 높여 마무리합니다.

 

속도 높일 때 키스 깊숙히 하며 신음 들으며 마무리하는 느낌 좋네요.

 

주로 주간에만 나오고 자주 나오는 편이지만 몇 달만 더 나올꺼라고 했으니, 보실 분들은 서두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