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림+4] 조금 살이 빠진거 같을 뿐인데, 미모 뿐만 아니라 고급진 분위기마저 더 올라오네요~ 이젠 출근율과 갯수가 아쉬워집니다;;
zeroo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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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09:52
업소명 | 강남레드불 | 언니 이름 | 안유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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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7/2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불(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안유림+4(엘사+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2개월여만의 엘사 아니 이제는 안유림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조금 더 가름해진 얼굴 라인때문인지, 미모가 더 올라왔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참하면서도 섹시하고, 당당하면서도 고급진 느낌이였는데, 그게 한층 더 물이 올라왔다고나 할까요?^^
이대로라면 유림의 미모가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기대도 되었습니다~
다만, 혹시라도 이전의 아주 이쁘게 탄력좋고 볼륨감있던 슴가나 몸매라인이 빠질까 걱정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전혀 그런거 걱정할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이것도 더 이뻐지고 좋아졌더군요~ ㅋㅋ
정말 앞으로 더 기대기대해봐야겠습니다~
여튼 오랜만에 다시 보는거라 그간 어찌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유림이도 자주 출근은 하지 않았고, 오늘도 그리 갯수를 많이 하지 않더군요;;
참 아이러니하게도 미모는 더 올라오는데, 기회가 줄어드니, 사람 애간장을 더 태우는 상황이였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전담을 피웠는데, 평소와는 달리 다소 짧게 대화를 마치더니, 씻으라고 챙기면서, 오늘은 달림타임이 부족하지 않게 여유있게 함께 하고 시간이 남으면 더 이야기를 하자고 리드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바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오늘도 유림이는 올탈상태로 침대에 엎드려 있었는데, 이미 먼저 씻었다고 해서 바로 올라탔습니다~
더 이뻐진 미모에 기분이 좋아져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앞서 말씀드린대로 슴가 볼륨감이 조금 빠진 듯 했는데, 예전에는 높이도 높고 넓기도 했다면, 지금은 높이는 그대로인데, 넓이가 줄어서 좀 더 뾰죽한 느낌이였고, 그래도 여전히 탱글하고 부드럽고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손으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꼭지부터 혀끝과 입술로 살살 빨기 시작하니, 바로 몰입하면서 움찔거리며 호흡소리가 달라졌고, 유림이가 손으로 제 몸을 살며시 잡아 당기면서 밀착시켰습니다~
그렇게 꼭지부터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잘 느꼈고, 벌써부터 조금씩 허리가 움찔거렸습니다~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역시 피부도 깨끗하면서도 부드럽고 정말 딱 좋게 찰진 피부가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배꼽은 간지럽다고 해서 더 내려가니, 봉털이 제법 자랐는데, 숱 자체는 많은 편이 아니나 살짝 굵고,직모 스타일로 치골 위주로 자라있었는데, 냄새도 나지 않아서 보빨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대음순을 핧기 시작하니, 더욱 몰입하며 신음하면 잘 느꼈고, 계속해서 속봉지와 클리를 오가면서 핧아주니,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제 머리를 양손으로 눌러가면서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이내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온몸을 꿀렁걸리면서 너무 잘 느꼈고, 애액이 정말 질질 흘렀습니다~
그러다 토실한 클리를 빠르게 핧으면서 전정구를 같이 자극하니, 양다리가 완전히 M자로 벌어진 채, 봉지까지 벌렁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손콘으로 질입구를 만지니, 여전히 싱싱하면서 탱글한 속봉지가 너무 민감했고, 그렇게 얼마지나니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올라와서 손가락으로 클리외 잘입구를 만지면서 삽입준비를 했는데, 완전 애액 범벅이 되어 있어서, 바로 콘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정말 타고난 이 싱싱한 탄력의 쪼임은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가늘어진 목선과 이쁘고 탄력좋은 슴가를 같이 어루민지니, 박으면서 슴가 빨아달라고 해서, 얼마간 빨면서 박았는데, 자세가 안나와서 오래 못했고, 그대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아;; 예비콜이 와버렸네요;;
일부러 대화까지 줄이고 달렸는데도, 유림의 달림은 너무 풍성하게 몰입하게 되어서 시간이 늘 부족하네요;;
여튼, 어쩔 수 없이,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유림이는 언제 봐도 여러가지로 사람을 힐링하게 하는 매력녀였습니다~
이전에도 이뻤는데, 더 이뻐지는 미모에 더 설레이기도 했는데, 이전에 브라더 엘사를 보셨던 분이라면, 더 업그레이되는 모습도 기대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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