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나+4] 언제 봐도 참하고 수더분하고 진중한 아이~ 하지만 침대에서는 꾸덕꾸덕한 리얼 교감과 싱싱 좁보의 매력녀여서, 챙겨보게 되네요~^^
블랙취프
2
1945
0
0
2023.08.04 10:52
업소명 | 강남 칼라 | 언니 이름 | 이예나 |
---|---|---|---|
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8/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칼라
④ 파트너 이름 : 이예나+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또 다시 예나를 보고 왔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들어가니, 반기면서도 살짝 어색한 듯 예나답게 반겨주었습니다~^^
여러번 예나를 보다보니, 예나 성격상 막 과하게 친한 척을 하는 성격이 아니지만, 그럼에도 진중하게 사람을 대한 진국인지라, 이런 예나의 반김도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는거라, 그간 어찌 지냈는지 살며시 손잡고서 이야기를 했는데,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차분하면서도 진중하고 참했습니다~
무던 날씨 이야기도 하고, 여름 휴가 이야기도 하다 보니, 저도 땀도 식고 해서, 수다를 마치고는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예나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탔는데, 여전히 민간 소녀 느낌이고 업소 느낌이 전혀 없어서 설레였습니다~
몸매는 그 사이에 크게 변화가 없이 똑같았던거 같은데 아담한 키에, 무난한 수준의 이쁜 몸매, 딱 좋은 적당한 그립감, 그리고 봉털은 왁싱이 아니라 면도를 한 것인지, 짧은 털이였습니다~
바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아담하면서 적당한 탄성의 자연산 슴가를 부여잡고는 탱글한 꼭지를 혀끝과 입술로 살살 핧기도 하고 빨기도 하니, 바로 호흡이 조금씩 커지면서, 이내 작게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젖살과 꼭지를 핧아가면서 애무를 했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딱 좋은 찰진 몸매 라인과 무난한 피부톤이였고, 계속 해서 내려가니, 짧게 잘려진 봉털이 느껴졌습니다~
천천히 양다리를 벌려서 대음순부터 애무를 했는데, 봉털이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있었고, 조금은 까칠했지만, 애무하는데 불편하지 않았고, 대음순 애무에서부터 잘 느끼더니, 금새 봉지가 촉촉히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쫀득하면서도 좁은 질입구가 느껴졌고, 살살 핧으니, 조금씩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이제는 편하게 다리를 벌려서 온몸으로 짜릿함을 느끼는 듯했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핧으니 양손으로 제 머리를 잡고서 빨렸고, 제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정말 물이 상당히 많이 나와서 흥건해졌고,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연신 허리까지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클리를 핧아주니, 조금 지나니 몸을 비튼 채로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살며시 눈이 뒤집어진 채로 꿈틀거리더니, "오빠꺼 만져보고 싶어~"라면서 제 곧휴를 얼마간 만지더니, 자기 질입구로 잡아당겼습니다~
그래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박았는데, 역시 싱싱한 쪼임이 좋았는데,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니, 연신 논을 뒤집으면서 고개를 제끼면서 느꼈습니다~
이내 빠르게 박으니 잘 느꼈지만, 더 박고 싶어서 생명연장을 위해 후배위로 박았는데, 역시 좋았습니다~
혹시 어떤 자세가 좋냐고 물어봤더니, 자긴 지금 둘 다 좋다며 잘 느꼈고, 후배위로 박다가 마무리를 위해서 다시 정상위로 눕히고는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였습니다~^^
예나는 막 대놓고 애교를 부리거나, 티나게 살갑지는 못하지만, ㄴ줍은 듯한 아이지만, 수줍은 듯 살며시 마음을 표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고, 침대에서는 빼는거 없이 온몸으로 느끼는 모습도 너무 야했습니다~
풋풋함과 섹시함을 함께 가지고 있는 매력녀이기에,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