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설아+4] 애니메이션 트위치 닮은 귀여운 와꾸, 하지만 전신 민감으로 섹시한 반응과 함께 몰입하며 느끼는 설레임까지~
샤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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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10:37
| 업소명 | 강남 푸르르 | 언니 이름 | 민설아 |
|---|---|---|---|
| 종목 | 평점 | ★★★★★ /5점 |
[민설아+4] 애니메이션 트위치 닮은 귀여운 와꾸, 하지만 전신 민감으로 섹시한 반응과 함께 몰입하며 느끼는 설레임까지~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8/1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민설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거의 한달반만에 다시 보게 되는건데, 입실하자마자, 오랜만이라며, 자주 안 보러 왔다고 타박을 하는데, 왜 기분이 좋죠?^^ ㅋㅋ
이런 타박이라면 맨날 받고 싶네요~ ㅋㅋ
여튼, 설아는 여전히 큰 웨이브진 긴 머리에 살짝 감긴 듯한 눈이 섹시했는데, 전체적으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트위티 같이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그간 서로의 근황과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다가 샤워는 저만했는데, 제가 씻고 나오니 설아가 올탈 상태로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바로 침대에 눕히고 올라타니, 완전 기대하는 눈빛으로 보길래,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딱 체구에 어울리는 적당한 사이즈에, 꼭지는 발딱 서서 탱글했는데, 초반부터 아주 민감하게 잘 느끼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지난번 애무에서 제 속도가 조금 빠르고 세다고 했던터라 오늘은 조금은 여유있는 애무를 해주니, 오호호~ 바로 효과(?)가 보였습니다~
연신 꿈틀거리면서 신음하면서도 제 몸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해로 내려오면서 보니, 역시 피부는 탱글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했고, 팔다리에 포인트 타투가 보였습니다~^^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배꼽을 애무해주니, 역시 민감해져서는 부르르 떨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조금 굵고 까칠하면서도 숱도 제법 있었고, 치골과 대음순 쪽으로 적당히 자라있었습니다~
속봉지는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도 우물형이라 살짝 깊었는데, 이미 질입구는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먼저 대음순을 핧아주면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했는데, 혀가 움직일때마다 움찔거렸고, 이내 혀끝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혀끝에 싱싱하게 끈적거리는 애액이 느껴졌고, 핧아 올릴때마다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질입구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역시나 파닥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같이 애무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슴가와 클리 콤보 애무를 하다가, 양손을 골반쪽으로 쓸어내려서 골반을 끌어안은 채 인중으로 치골을 압박하면서 클리를 핧으니 너무 좋다면서 자기 손으로 제 머리를 잡아 눌러가면서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어느새 질입구도 더 벌어지면서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흔건해졌고, 클리를 계속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연신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살며시 혀끝으로 후장을 핧아주니, 빼지도 않고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는데, 상당히 민감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보빨을 하다보니, 연신 들썩거리더니, 갑자기 빼면서 상당히 급하게 숨차는 목소리로... 나 이걸로 다 느껴버리면 아쉬울거 같다면서 제 꺼를 넣어달라더군요~ ㅋㅋ
그래도 조금 더 애닮게 하게 하려고 삽입전에 손가락으로 클리를 살살 만져주니, 또 다시 들썩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흔건히 젖기도 했지만, 질입구가 벌어져서 쪼임은 적당했고, 초반에 천천히 박다가, 어느 새 예비콜이 와서 시간상 정상위만 하기로 하고는 다양한 정상위로 박아주니, 너무 잘 느꼈고,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설아는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럽고, 그러면서도 섹기있게 찰지면서도 잘 느껴서 끈적끈적하게 농후한 느낌까지 있어서 달림 내내 몰입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대화도 너무 편하게 잘해주어서, 설레이기까지 하기에, 언제 봐도 매번 땀범벅에 다리 후달리도록 달리다 나오나 봅니다~^^
설아도 그렇게 집중하다보니, 갯수를 많이 못하는 단점이 잇찌만, 그래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만큼 집중적이 교감을 할 수 있으실 듯 합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
ydkim
별그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