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즐달했다고

말할 수 있을때는 어떤 경우일까요.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만 

제 경우에는 

플러스에 상관없이 

시간을 마치고 나오면서

전혀 본전 생각이 안나고 

왠지 모를 개운함을 느끼고

다음에 또 보고 싶다 라고 느끼면

즐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이라도 "아깝다"

그냥 "피곤하다" 느끼면

즐달이라고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이게 또 100% 맞는 말도 아닌게

약간의 아쉬움이 있어도

나중에 머리속에 생각나는 경우도 

있으니 이게 참 어려운 문제죠.

 

다들 항상 즐달하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강남 시스터~!!

업력이 대단한 업소입니다.

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오픈한 이후

이젠 완전히 자리를 잡은거 같더군요.

좋은 언니들 많고

NF도 제법 많고

간만에 방문했는데 

상당히 방도 깨끗하고 좋더군요.

의 소중한 제휴업소입니다.

항상 매너를 가지고 방문합시다.

 

제가 이번에 본 언니는

출근률이 정말 적고

근무시간아 아주 극악인 언니 같더군요.

정말 운 좋게 보게 되었습니다.

 

 

+7 초코 언니에 대한 제 느낌을 정리합니다.

- 20극초반의 귀여운 민필 외모

- 로리로리한 슬림몸매

- 자연B가슴이 아담하고 귀여움

- 연초흡연/노타투/노왁싱(체모적음)

- 주변을 밝게 생기있게 해주는 발랄함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옴

- 말투도 귀엽고 경계심없이 정말 조잘조잘 귀엽게

  이야기 잘함

- 샤워서비스 X

- 장단키 거부 없음

- 갯수가 아주 작아서 소중이 촉촉하고

  반응이 아주 죽임

- 로리영계선호자 초강추

- 연애반응선호자 초강추

- 상큼발랄선호자 초강추

- 장신섹시선호자 비추

- 거유선호자 비추

- 육감적몸매선호자 비추

 

실장님 안내로 올라갑니다.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고 

까만원피스를 입은

아주 어려보이는 작은 언니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정말 밝은 목소리로 인사를 하는데

처음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쇼파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경계심없이 귀여운 목소리로

제 눈을 또렷하게 바라보면서 

대답하고 이야기하는데 

기분이 좋아집니다.

척봐도 정말 어려보이고 귀엽습니다.

언니도 미성년자 아니냐고 의심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이야기하다가 시간 다 갈거 같아서

얼렁 샤워하러 갑니다.

 

각자 샤워하고 침대로 이동하여 

언니에게 애무를 받아봅니다.

제 가슴부터 고추까지

느낌있게 잘하네요.

 

이제 제가 역립을 합니다.

정말 아담하고 귀여운 핑크색

유두부터 아주 깨끗하고 이쁜 소중이까지

맛을 봅니다.

 

젖꼭지는 긴장해서인지 조금 경직되고

언니의 입에서는 거침숨과 야한소리가 

그 강도를 점점 키웁니다.

몸도 통통 튀기 시작하네요.

 

콘돔을 장착하고 진입합니다.

생각보다 쏘옥 잘 들어가고 

언니가 정말 울부짖으면서 잘 느끼고

저도 그 반응에 흥분하여 정신없이 

섹스를 했네요.

 

정상위-후배위-엎드리고 후배위-정상위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사정 후에 저를 꼬옥 안고는 

언니도 잘 느낍니다.

정말 어린 언니와 이렇게 땀을 뻘뻘 흘리면서

개운하게 관계하는게 행복했네요.

 

나올때 

"다음에 꼭 다시 오세요" 라는 말이

빈말일지언정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회원 여러분 항상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