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디저트 오피 방문합니다. 매번 고민하다가 보지 못했던 달콤이 예약합니다.

슬랙스와 반팔차림으로 반겨줍니다. 다른 언니들이 그랬다면 성의 없는 느낌이겠지만, 이 언니에겐 잘 어울립니다.

얼굴이 이쁘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이쁩니다. 이쁘장한 대학교 후배같습니다. 전반적인 모든 느낌이.

소파에 앉아서 대화하는데 대문자 I라 어색해 하면서도 조잘조잘 잘 얘기하네요.

대화하다 보니 이미 시간이 많이 지나서 서둘러 씻고오고 언니도 씻고 온 뒤에 안고 또 대화가 이어집니다

언니 살결이 부드럽고, 몸매가 좋다보니 안고 있는 내내 풀발입니다.

언니의 연애감은 풋풋함이 특징입니다. 꾸며내는 반응이 아니라 진심 느끼는 반응.

여자친구라기 보단 꼬셔서 원나잇 하는 느낌입니다

내공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더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