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에 보는 마카롱 언니입니다. 하도 오랜만이라서 기억 못할 줄 알았는데 단번에 알아보네요. 기분 나쁘지 않습니다.

듬성듬성한 망사 스웨터와 컴은 팬티 차림으로 반겨줍니다.

오랜만에 봤는데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대화가 잘 맞습니다. 맞장구도 잘 쳐주고 대화 즐겁습니다. 언니가 먼저 손잡고 얘기하는데

시선은 계속 탐스러운 다리와 엉덩이 라인으로 가네요.

어느덧 삼십분을 수다 떨다가 언니 성화에 씻으러 다녀왔습니다. 훌렁훌렁 벗으며 씻으러 들어가는 뒷모습 보고 씻고 나오는 그 짧은 시간 참기 힘들어 지네요

본게임이 시작됐는데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언니 몸에 찰지지 않은 부분이 없어서 시각적 촉각적 자극이 훌륭합니다.

반응도 점차 거칠어지면서 리얼처럼 느껴지는게 만족스럽네요

오래오래 롱런하길 바라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