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강남 오피를 다니면서 

제일 가슴아픈게 지명이 은퇴하는 겁니다.

 

내상을 당하면 쪼르르 지명에게 가서 

힐링하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명이라는게

단순하게 많이 보는게 아니라

뭔가 서로간에 신뢰가 쌓이고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 솔직하게 하면서

서로 위로가 되고 하는게 아닌가....하는

약간 위험한 생각을 해봅니다.

이게 한쪽에서만 느끼면 문제가 있는거고

서로 너무 깊게 가면 그것도 문제고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서로간에 힐링과

위로가 되고 

서로 보면 기분 좋은 시간이 되는

비록 "돈"을 매개로 만나지만

그런 느낌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관계가

진정한 "지명관계"가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쓰고보니....로진("로맨스진상")같은....

 

 

강남 뿜뿜~!!

감히 감히 건방지게 비유하자면

강남 오피계의 센OOO이 아닌가 합니다.

다른 1티어 업소라고 알려진 몇몇 업소는

이미 추월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실장님들 정말 친절하시고 노력많이 하시고

좋은 언니들 많고

NF수급 빵빵하고 

정말 좋은 업소입니다. 

 

의 소중한 제휴업소입니다. 

매너를 가지고 방문해보아요~!!!

 

제가 이번에 본 언니는

NF 그것도 유흥생초보~!!

2004년생 20살 언니입니다.

출근 3일차.

야들야들 생생생생~!!!

귀욤귀욤~!!!

 

 

NF+4샛별 언니에 대한 제 개인적인 느낌을 정리합니다.

- 20살~! 동그란얼굴에 민필느낌65%의 볼빵빵 귀여운외모

- 자연B에 탄력감 죽이는 가슴

- 스탠다드-약약통 사이에 젖살가득한 몸매

- 연초흡연/노타투/노왁싱

- 귀여운 특이한 말투~!(가서 확인해보시라~!)

- 상대방에게 집중잘하고 호기심많음

- 유흥초보답게 애무가 약간 서툴지만 열심~!

  (잘 하시는분들 교육좀.....)

- 반응이 작긴 하지만 너무 자연스럽고 잘 느낌

- 영계마니아 추천

- 연애감선호자 추천

- 마인드선호자 추천

- 장신섹시선호자 비추천

- 초슬림몸매선호자 비추천

- 거유마니아 비추천

- 출근3일차에 재접률 상당한듯....

 

실장님 안내로 올라갑니다~!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고 

동글동글한 얼굴에 너무나

귀엽고 어린 외모의 언니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쇼파에 앉아서 이야기하는데

말투가 좀 특이하네요~!

ㅎㅎㅎㅎㅎ

말투가 왜 이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재미있습니다.

유흥느낌이 전혀안나고 

정말 가능할거 같지 않은 어린 대학생 언니를

꼬셔서 옆에 앉혀놓은 느낌입니다.

이런 순수함이 힐링이 될때가 있죠.

츄리닝 바지를 입고 있는데

살짝 손을 대보니 안에 아무것도...ㄷㄷㄷㄷ

 

얼렁 샤워하러 갑니다.

동반샤워는 없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언니도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침대로 같이 가서 역시나

일단 서서 꼬옥 안고 키스는 해봅니다.

정말 적극적으로 저에게 안겨오면서 

반응해주는데 

제 고추 터질라고 합니다.

 

애무를 받아봅니다.

약간 서툴기도 하지만 열심히 열심히

해줍니다. 

 

이젠 제가 키스를 시작으로 

역립을 해봅니다. 

앙증맞은 가슴부터 클리까지

새로 산 제품의 포장을 기대감으로 

조심스럽게 해체하듯이 

살살 맛을 봅니다. 

 

부들부들~!

작지만 확실한 반응이 오고

샤워하고 수건으로 막 닫아서 

말라있던 언니의 소중이가

촉촉해지면서 열리는걸 느낍니다.

 

콘돔을 끼고 진입합니다.

쏘옥 들어가는데 언니반응도 좋고

정말 땀이 뻘뻘 나도록 즐겼네요.

 

정상위-후배위-엎드리고후배위-정상위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체위 하나하나 할때 정말 느낌이 좋네요.

이래서 영계영계하는거 같습니다.

 

슬림한 몸매는 아니지만 

어린 언니 특유의 발랄함과 깨끗함을 

느끼면서 정말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즐달~!!!! 완료~!!!

 

"오빠 다음에도 꼭 다시 봐요!" 라는 말에 

왠지 속에서 울컥 합니다. ㅠㅠ

고마워~!!!!

 

회원 여러분 항상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