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5 차민 보고왔어욧!
업소명 | 강남 디저트 오피 | 언니 이름 | 차민(키세스) |
---|---|---|---|
종목 | 평점 | ★★★★★ /5점 |
휴게쪽만 다니다가 간만에 오피한번 가볼까 싶어 항상 눈팅만 하던
강남 디저트 출근부를 보던중 차민이가 출근부에 떴길래
얼른 연락을 드려보니 마감됐다고 하셔서 아쉬워 하던 와중에
실장님께서 한타임 취소됐다하셔서 제가 가겠다고 말씀드리고
시간맞춰 알려주신 곳에 도착해서 기다리던 와중 입장 가능하다고 해서
부푼마음을 안고 올라가 노크를 하니 앳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차민이가 있네요~
쇼파에 앉아 같이 가져갔던 초코우유를 건네며 근처에 카페가 없어서
이거 사왔다고하니 이거라도 괜찮다며 좋아해주네요~
살짝 낯을 가리는거 같아 공감도 해주고 하다니보니 조금씩 어색함이 사라지고 나니
말도 참 이쁘게 잘하는 친구네요!!
살짝만 봐도 피부도 엄청 좋구요~
대화하다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다보니 오빠 얼른 씻고 오라고 해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차민이도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침대 옆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몸매가 상당히 좋아요~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제가 먼저 누워서 받기 시작하는데 차민이를 쳐다봤더니
눈빛부터 달라져있더라구요~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제 가슴부터 타고 내려가는데
앳되고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겁나게 섹시해보였습니다
제 주니어를 흡입하기 시작하더니 알까시도 함께 해주니 아주 불끈불끈 서버렸습니다
저도 한손으로는 차민이의 가슴과 아랫도리를 살짝살짝 만져주니 그곳에서 조금씩 물이나오기 시작하드라구요~
장갑을 착용하고 차민이가 위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며 박아주는데
여상실력도 상당합니다~ 부등켜 안고 키스를 하며 저도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주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정상위로 바꿔 박아주면서 차민이 클리를 살짝살짝 만져주니
물이 장난아니게 나옵니다~ 점점 스퍼트를 올려 속도를 내니 저도 점점 신호가 와서
찐한 키스와 함께 발사해버렸습니다
잠깐 같이 누워서 있는데 또 괴롭히네요~ 한타임 더 못하는게 후회스러웠어요 ㅜㅜ
씻고 나와 차민이와 포옹하고 입맞춤하고 헤어졌네요ㅜㅜ
출근 잘 안하는 친구라 보기 힘든데 또 언제 출근할지 ㅜㅜ 얼른 다시 보고싶네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