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2차 이벤트 후기로 인사드립니다.

먼저 이렇게 행사에 오랫만에 당첨 기회를 주신 방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럼 긴말 필요없이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강남힐튼에서 나름 장기 근속중인 영계 자연D컵걸 민서를 보게 됐습니다. 다행히 주간에 시간이 되어 운이 좋게도 한번에 예약을 잡아주셨습니다.

일단 워낙 애교가 많은 친구로 잘 알려져있기에 들어가기 전에 예상은 하고 있었으나 입장하자마자 앉혀놓고 뽀뽀세례를 하는통에 오랫만에 설레는 기분을 느낄수가 있더군요..ㅎㅎ 그리고는 가만있지말고 얼른 옷부터 벗으라며 재촉을 하는 통에 바로 옷벗고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일단 민서는 동반샤워 서비스를 해주는데 중요부위를 부드러운 손길로 초반부터 만져주니 스웨가 따로 없더군요ㅎㅎ 그렇게 풀발 상태로 샤워장에서 나와서 침대로 바로 이동합니다..

일단 민서는 키는 아담하지만 피부가 매우 부드럽고 자연산 D컵의 소유자기 때문에 누워서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며 가슴을 실컷 만져봅니다.. 본인도 가슴이 성감대라며 삽입한상태에서 가슴을 마니 빨아달란 주문을 하더군욯ㅎ 먼저 민서가 저를 눕히고 가슴부터 립서비스까지 정성껏 해준뒤.못참고 제가 민서를 눕혀서 역립을 실컷 해줍니다.. 입으로 아랫도리 공략을 한참 해주니 예민하다며 얼른 박아달라는 민서의 애걸복걸을 못이기고 여성 상위로 앉혀놓고 가슴을 빨아줬습니다.. 역시 제일 죻아하는 자세라 그런지 여성상위로 꽤나 오랜시간 저도 즐겼네요.. 본인이 더 즐기는듯한 느낌이었으나 어느정도 달아오르니 누워서 정상위로 강강강 하다가 신음소리가너무 자극적인 나머지 금방 피니시...ㅠㅠ

너무 오랫만이라 금방 해버린것 같아 살짝 아쉬웠지만 역시 다음을 기약하기 딱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이런 기회를 주신 운영자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 민서 재방의사 100%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