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다양한 유흥을 즐겨봤지만, 

언제나 즐달을 안겨주는 건 언니의 리얼한 반응이겠지요.

종목이 키방이 되었건, 오피가 되었건 우리가 흥분하는 지점은 

와꾸도 있지만 리얼반응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NF에 열광하는 것이기도 하겠지요.

올리브에서 다양한 처자들을 봤지만, 

리얼 반응은 정말 처음이네요.

여러 모로 와꾸, 몸매, 마인드 밸런스 잘 잡힌 처자는 제 기준에 신수정이 최고인 것 같고, 

와꾸로는 2년전 엘사가 하이엔드급 처자였지요.

사쿠라는 사실 첫인상에서 제게 엄청난 인상을 준 아이는 아니었습니다.

확실히 어린 20대 초반의 아가씨이긴하지만, 

다들 외모에서 스타일이라는게 있잖아요?

살짝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어리니 플레이를 보자는 마음으로 있었는데, 

일단 피부가 뒤집니다. 부드러움의 정도가 다르더군요. 

아무리 어려도 등드름 있거나 거친 처자들이 있게 마련인데, 

일단 사쿠라는 정말 봄날의 벚꽃처럼 하늘하늘 부드럽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어마어마한건 섹반응.

플레이할 때, 언니가 두 발로 허리 휘어감는거, 이거 하나만으로도 저는 감동이네요.

신음소리나 표정, 이런거 말고

몸짓으로 나오는 반응이 정말이지 엄청난 만족감을 주더군요.

출근율이 아주 좋은 처자는 아니지만 시간되는대로 아다리 맞으면 봐야지 싶네요.

이상하게도 올리브 언니들 리스트에 사쿠라만 업뎃이 안되어 있긴 하던데, 

상황 봐서 언제 잠수탈지 모르는 처자라 그런건 아닌지 불안불안하기도 하네요.

회원님들도 모두들 즐달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