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완연한 겨울의 계절감을 마구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눈도 많이 내리겠죠.

이번 크리스마스는 화이트크리스마스였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솔로이신 분들에게는 항상 그렇듯

....그냥 일년의 하루일뿐 

물론 저에게도...ㄷㄷㄷㄷㄷㄷ

 

그래도 노는 날이잖아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강남 칼라~!!

제가 건방지게 감히 비유하자면

강남 오피계의 삼OOO이라고 해봅니다.

규모적인 면에서야 비슷한 곳도 있지만

왠지 느낌이 잘 관리되고 있고 

다른 업소들 리딩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실장님들 과하게 과하게 친절하시고

좋은 언니들 많고 NF 수급 훌륭하다는건

말해야 뭐하겠습니까~!!

강남 오피를 다니면서 여길 안가면

결코 강남 오피를 다닌다고 할 수 없죠~!!

 

의 소중한 제휴업소입니다.

항상 매너있게 방문합시다.

 

이번에 제가 본 언니는

오랫만에 출근하고

오랫만에 보는 언니입니다.

2달이 다 되어 가네요.

ㅎㅎㅎㅎ

 

 

+5엘리샤 언니에 대한 제 느낌을 정리합니다.

- 20초반 귀엽고 한편으론 여성스러운 외모

- 자연B가슴과 정말 남미형 힙라인에 감탄~!

- 저세상 엉덩이~!

- 연초흡연/노타투/왁싱O

- 나긋나긋하지만 가끔 텐션이 삐져나오는

  착하고 재밌는 언니

- 상대방에게 집중잘하고

  대화도 재밌게 잘합니다.

- 연애감도 좋고 자연스러운 섹반응도 좋음

- 마인드중시파 추천

- 연애감중시파 추천

- 섹시몸매선호파 추천

- 초슬림몸매선호파 비추천

- 로리선호파 비추천

 

도착하여 실장님 안내를 받고 올라갑니다.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고 

하늘색 큰 셔츠만 한장 걸치고 있는

청순함과 섹시함이 잘 조화된 

외모의 언니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앞으로 들어가서 마스크를 벗으니

그때서야 언니가 저를 알아보고 

환하게 웃습니다~!

처음 문이 열릴때보다

약간 목소리 톤이 올라가면서

저에게 반갑다고 이야기해주는데

왠지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역시 다른사람에게 기억받고

반가움을 표시 받는다는게 너무나

기분좋고 소중한 일인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쇼파에 앉아서 그동안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참 착하고 귀엽고 여성스럽지만

가끔은 약간의 텐션이 올라가면서

웃는데 상대방도 흐뭇하게 하는

성격의 언니입니다.

 

살작 다리에 손을 대봅니다.

보들보들한 느낌이 저의 신경과 뇌세포를

자극합니다. 

 

얼렁 씻으러 갑니다.

 

씻고 나오니 언니도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역시 힙라인이 한국여자들 힙라인이 아닙니다.

남미 언니들의 힙라인이라고 할까

섹시하고 육감적인 엉덩이가 정말 ....

 

씻고 나오는 언니을 바로 붙잡고

꼬옥 안으면서 키스를 합니다.

엉덩이를 주물주물 하기도 하고 

허리에 손을 감고 꼬옥 안아봅니다.

언니도 적극적으로 눈을 감고 저를 안아줍니다.

 

추운 겨울 이렇게 따뜻한 방에서 서로 안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니

참 좋네요~!

 

침대로 손을 잡고 가서 

언니의 몸을 여기저기 자극합니다.

야한 소리가 언니 입에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언니애무를 저 멀리 패쓰해버리고 

역립을 마치고 콘돔을 끼고 진입합니다.

좋다 좋아~!!

 

정상위-후배위-엎드리고 후배위-정상위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섹스 후에도 잠시 쇼파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마무리합니다.

 

초슬림몸매 선호자 분들께는 호불호가 있을순 있지만

분위기 있고 좋은 언니입니다.

 

회원 여러분 항상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