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예약잡고 방문했어용

언니 키가 좀 큰편이라 부담스러울줄알았는데

다소곳한 추임세와 색기가득한 미소에

얼굴보고 몇마디 나눴을뿐인데 간만에 시작전부터

불끈불끈 솟아버리네용 ㅋ;;;

언니몸매는 모델수준으로 너무 좋았고

b+~c정도 가슴이였고 촉감도 좋았어요

빨/핑느낌의 유두 유륜 보고 한번더 반했다능 ㅎㅎㅎㅎ

떡감도 확실히 찰지고 삽입할떄 압이 좋아서

무리없이 발사했습니다 ㅋㅋ

후배위도 능숙하게 잘받아주고 알아서 자세 맞춰서

케어해주는점이 제일맘에들었어요

요즘가끔 내상당하는 경우가 있엇는데

완전 공주님마냥 누워서 목각처럼 누가접대하는지

모를정도로 여긴어디 나는 누구 싶을때가 종종있었는대용

이언니는 확실히 다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