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날씨가 미쳤는지...

겨울답지 않은 기온을 보이다가

오늘 아침에 비가 내리면서 조금 내려갔네요.

 

역시 겨울은 겨울 다와야 합니다~!

 

강남 번화가를 다니면서 패딩을 벗었다 입었다~!!

ㅎㅎㅎㅎ

 

오피다니는 이유중에는 

하나가 어린 언니를 볼 수 있다는거죠~!

저 같은 중년이 어떻게 어린 언니와

야한 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요~!

 

후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에 선정해주신 

관리자님과 

강남 푸르르 사장님 및 실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강남 푸르르~!!

업력이 상당한 업소입니다.

조용한 강자라고나 할까

좋은 언니들 많고

NF수급도 좋습니다.

사장님 및 실장님들 친절하시고

업장 형태나 위치가 좀 특이한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죠~!!

강남 오피 다니면서 여기도 

꼭 공략해보시길 바랍니다.

 

의 소중한 제휴업소입니다.

매너 가지고 다니자는 말은 

많이 해도 언제나 과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번에 본 언니는

03년 생이라고 합니다~!!

21살~! 어립니다~!!

착합니다~!!

쪽득~!! 그 자체~!!

 

+4 온누리 언니에 대한 제 느낌을 정리합니다.

- 20대 극초반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외모의 영계언니

- 자연B 가슴에 핑크색 유두~!!!

- 슬림한 몸매가 로리하면서도 섹시합니다.

- 노흡연/노타투/왁싱O

- 샤워서비스 X

- 장단키 거부 없음

- 아주 착함(더욱 매너가 요구됨)

- 상대방에게 집중을 너무 잘해줌

- 반응이 아주 작은 신음소리지만

  자연스럽게 몸의 떨림이 확실히 느껴짐

- 얼굴에 홍조를 띠고 작지만 확실한 야한반응

- 연애감선호자 추천

- 영계선호자 추천

- 로리선호자 추천

- 장신섹시선호자 비추천

- 거유선호자 비추천

- 초와꾸파 비추천

 

실장님 안내로 올라갑니다.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고

요새 젊은 언니들이 많이 입고

거리를 다니는 모습의

짧은 스커트의 사복차림의 언니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홀복이나 유흥느낌이 없는

길거리에서 귀여운 영계언니를 

꼬셔서 모텔에 입성한 느낌입니다.

 

특이하게 여긴 에너지드링크가

냉장고에 있더군요.

준비된 건지 언니가 따로 준비한건지

모르지만 걸어오느라 

그리고 이상한 겨울 날씨에 약간의

더위를 느낀 저에게 정말 딱이었습니다.

 

쇼파에서 언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언니가 정말 상대방에게 집중을 잘해주더군요.

제 손을 쓰윽~

언니의 가슴과 치마 안으로 넣어봅니다.

정말 방금 꼬셔서 들어온것처럼

제대로 입고 있더군요.

그런데 아무런 저항이 없어서

아주 그냥 제 고추가 분기탱천합니다.

 

참지못하고 얼렁 샤워을 하러 들어갑니다.

 

언니가 옷을 하나씩 벗는 모습에 

정말 분기탱천~!!!

 

샤워하고 나오는 언니의 손을 잡고

침대로 갑니다.

 

가슴애무는 소프트하지만 상당히

느낌 좋고

BJ도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어린 언니 입에서 제 고추가 움직이는게

아주 흥분되더군요.

 

이제 제가 역립을 합니다.

생각보다 신음소리가 크진 않은데

거칠어지는 숨소리와

점점 홍조을 띠는 언니의 얼굴,

그리고 몸의 떨림에서 확실히 느끼고

있음이 전달됩니다.

 

콘돔을 끼고 진입합니다.

정말 꽉 물어주는 오랫만에 느껴보는 

쪼임이네요~!!

정상위에서 벌써 위험합니다.

얼렁 체위 변경~!!

 

정상위-후배위-롤스로이스체위

- 엎드리고 후배위-정상위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 언니 후배위나 엎드리고후배위에서

약간 정신줄을 놓는....ㄷㄷㄷㄷ

이상하게 반응이 크진 않은데

잘 느낀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역시 어린 언니 특유의 상큼함과

청량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좋은 언니입니다.

 

후기를 마무리하면서 

을 하사해주신

관리자님과 

강남 푸르르 사장님 및 실장님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회원 여러분 항상 즐달하시길 바랍니다.